요 근래 킬잇에서 크라켄으로 갈아탔다가

크라켄 특정 성분 덕에

엄청난 부작용을 겪고 

샤터로 바꿨습니다

집중력은 별로에 펌핑감도 그닥...

대신 밤에 잠은 오지 않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부스터를 중단해 버렸습니다


끊고 나니 간만에 푹 잤네요

미련하게 부스터에 의존했네요


빅노이즈로 체인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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