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아니라서 화요일이 아니라서 이번주 못받을줄 알았습니다.

수요일 시키면서 내심 바랬습니다. 이번주에 온다면 나 정말 열심히 운동하리라 ..

약간 아리송하게 올뜻말뜻 첫사랑을 기억하는 그때 그순간처럼 내심 바랬습니다.

8시까지 세관홈페이지 클릭을 만2천번정도 하면서 오늘은 틀렸구나 ,

월요일 통관하면 화요일 오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습니다. 18분경 통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 받는건가요 정말 행복합니다 

이모든 기쁨을 저와함께 세관홈페이지 클릭하면서 숨죽였던 저희 몬마 구입자들에게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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