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좀 빼볼려고 애니멀 컷을 시켰습니다.
거기에 카페인이 들어있던데
먹고 나서 운동을 하니
와, 완전 신세계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부스터를 왜 사서 먹는 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bcaa 샘플로 왔던데
둘 다 처음으로 먹으면서 했습니다만...
오늘 진짜 살면서 이렇게 즐거운 적 처음입니다..
벤치 80을 몇개만 해도 지쳤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갯수 더 들고...
무튼 오늘 운동은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꼬박 꼬박 사서 먹어야겠네요...ㄷㄷㄷ
괴물이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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