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타키자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일본 AV(Adult video·성인영화) 배우 로라 미사키를 개인 비서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일본 도쿄리포터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중국인 사업가가 AV배우 로라 미사키(22)에 500만 파운드(약 85억원)의 임금을 주고 15년 간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로라 타키자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렇게 떠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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