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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찾아가기 쉬워야 한다.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라면 곤란하다. 찾아 갈 때마다 한 시간씩 전쟁을 치러야 하는 곳이라면 훈련하고 싶은 생각이 달아날 것이다.”


2 영업시간
“대부분은 일주일 내내 영업을 한다. 하지만 출근 전에 훈련하거나 늦은 밤에 훈련하는 게 가능한 곳인가? 자신의 스케줄과 영업시간이 잘 맞는 곳이어야 한다.”


3 훈련장비
“훈련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는가? 나는 늘 스쿼트 랙부터 찾는다. 그게 보이지 않으면 바로 발길을 돌려 나온다.”


4 분위기
“보디빌더가 되려고 훈련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변에 보디빌더들이 있으면 더 열심히 훈련하게 된다. 진정한 열정으로 훈련하는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라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5 체험기간
“등록하기 전에 1~2주정도 먼저 체험해보라. 실제 다녀봐야 그곳 분위기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체험기간은 대부분이 무상으로 제공하니 돈까지 절약할 수 있다.


6 비용
“등록비가 저렴한 체육관이 수도 없이 많지만 때로는 돈을 더 지불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등록비가 싼 것은 좋지만 내가 언급한 나머지 다섯 가지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싼 게 비지떡인 경우가 될 것이다.”



출처 :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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