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_art_08-1.jpg

 

kg_art_59.jpg

 

(당연히 채색된 걸로 / 대형) 엄청 비싸겠죠? 어차피 가방, 옷, 신발, 화장품 같은 건 너무 닳았거나 다 쓴 경우에만 사는 편이니 그런 거 살 돈으로 사고 싶네요.그런데 그림 한 점의 가격이 에르메스 가방 대여섯개로도 살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돈 싸들고 가도 '없어서 못팜ㅋ' '안팜ㅋ' 이럴지도?

 

아무튼 댓글은 안 달아도 아놀드 클래식 영상이나 글 쭉 보고 있는데 카이 그린 영상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그냥 빠수니인듯.

 

자극 뽞!!!! 받아서 이번 주도 파이팅해야겠습니다.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