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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튜브 전문 생산 업체로

평균 연령 66세

종업원 23명에 연매출 2억엔  

23명중 16명은 전 파나소닉 퇴직자들

사장인 다마가와는

 1926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나

 1996년 식품과 의약품을 정량으로 연속으로 공급하는

튜브 펌프의 약점을 해결한


 ‘링펌프(Ring Pump)’를 개발하고

 파나소닉에서 정년 퇴임


 이듬해 5월 자본금 1000만엔으로 아쿠아텍을 설립 하고

퇴직 자들을

중심으로 업체를 키워나가며

현재는

재생 의료 분야의 세포 배양용 펌프로

가는 튜브에 지름 2㎜의 '볼'을 자력(磁力)으로 돌려 극소량의

 세포 배양 액을 장치에 투입할 수 있는 마이크로볼 펌프를 개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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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막내가

파나소닉에서 과장자리있다가

 퇴직해온 40세 ㅋㅋ

월급은 대부분 최저임금 수준으로 받고

나이들어서 새로운것을 연구할수있고 출근한다는것에

의의를 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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