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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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deer
2016.11.05 06:25
랫 풀 다운 하나로 등 전체를 다 먹일 수 있습니다.
그립, 뒤로 눕는 각도, 내리는 위치 등을 조절하면 등 두께, 등 넓이, 상부, 하부 다 먹일 수 있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어떤 그립이든 다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관절 질환 등 장애가 있어서 관절 가동범위에 제한이 걸리는게 아니라면
체형적인 것은 어떤 운동을 못할 정도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체형적으로 특이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건 자신 체형에 맞춰서 운동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버그립으로 하는 풀업보다는 언더그립이나 패러럴 그립으로 하는 친업이 더 하기 쉽죠
그 이유는 전완근이 회외, 중립, 회내 어떤 자세를 취하냐에 따라서 팔 근육 중에서도 개입되는 근육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버그립으로 하실 때에 다른 그립보다 팔의 개입이 커져서 광배근이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립 넓이, 그립 자세, 각도, 내리는 위치, 가동범위.. 이런 것들 다시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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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deer
2016.11.05 06:25
랫 풀 다운 하나로 등 전체를 다 먹일 수 있습니다.
그립, 뒤로 눕는 각도, 내리는 위치 등을 조절하면 등 두께, 등 넓이, 상부, 하부 다 먹일 수 있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어떤 그립이든 다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관절 질환 등 장애가 있어서 관절 가동범위에 제한이 걸리는게 아니라면
체형적인 것은 어떤 운동을 못할 정도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체형적으로 특이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건 자신 체형에 맞춰서 운동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버그립으로 하는 풀업보다는 언더그립이나 패러럴 그립으로 하는 친업이 더 하기 쉽죠
그 이유는 전완근이 회외, 중립, 회내 어떤 자세를 취하냐에 따라서 팔 근육 중에서도 개입되는 근육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버그립으로 하실 때에 다른 그립보다 팔의 개입이 커져서 광배근이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립 넓이, 그립 자세, 각도, 내리는 위치, 가동범위.. 이런 것들 다시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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