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필히스나 로니콜먼 쉐이커에 넣어서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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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쿱이 많을경우 넘쳐서

이제는 원정운동갈때만 들고다니고


요즘에는 그냥 작은통에 한스쿱반이나 한스쿱 담아서 다닙니다. ㅎㅎ


고추장 통에 넣어서 다닌다는 선수분이 계셔서 

다른 몬짐분들은 어디에 담아서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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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요즘 제가 헬스장갈때 프로틴 담아서 다니는 통입니다

원래 콘크릿통인데 겉비닐표지를 떼고 몬스터짐 스티커를 붙인 모습 ^^


그러고보니 콘크릿 크레아틴은 저한테 안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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