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달정도 부스터를 섭취하고 휴지기를 가졌었는데,


직장을 다닌이후로 (야간운동)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2달만 섭취하고 1달 반정도 휴지기를 가지고 있네요.


일단 가장큰 변화는


1. 불면증 소멸 (예전에는 그래도 컴퓨터할 기력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설거지하면 바로 피로가...)


2. 설사 감소 (저의 개인차일진 모르겟지만, 일주일에 1~2번정도 고생하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건 물섭취량도 관련이 있을꺼라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애매하네요)


3. 의지력 저하? (역시 부스터기가 빠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비해 같은중량으로 할때

                      쉽게 방전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ㅜㅜ 런닝도 체력때문에 운동전 13.5정도로 뛰던게

                      12만해도 지치더군요;; 가장크게 느끼는 점입니다.)


플라시보효과라도 느껴볼려고 원래먹던 부스터통에 이것저것 해봤지만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점!은 확실히 예전보다 회사에 있으면서 피로도는 감소하네요.


다들 득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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