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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자기 땅을 사서 관광객을 받은 다음
사유지에 있는 동물들을 쏴죽이는 거.


실제로 구글에서 관광안내 홈페이지를 금방 찾을 수 있는데요
들어가보면 활로 잡을 건지, 총으로 잡을건지에서부터 표범을 잡을 건지 뭘 잡을 건지 다양한 사냥 방법을
관광상품으로 홍보하고 있고 가격도 동물 별로 다양하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인 사냥꾼 1명에 전문 가이드 붙여서 대충 300달러 남짓.

여기에 동물은 잡는 거 대로 다양하게 수수료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제일 비싼 건 치타로 5000달러.
가장 싼 건 타조를 제외한 야생새들인데 수수료도 없습니다. (타조는 600달러)



멸종위기라고 수십년째 보호해도 왜 아직 멸종위기인지 궁금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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