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LJFuXgrAlo



28:00 ~ 29:50 을 참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영상에 대한 댓글은 카이 그린 팬들의 실망감을 잘 나타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ps. 올해는 사건 사고가 유독 많네요..  


필 히스는 Gifted nutrion을 떠났고, 짐 스토파니는 JYM이란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BB.com과 소송 중에 있습니다.

GN 제품은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아서 시장 반응이 별로 였으므로 당연한 결과라고 보이는데... 짐 할배는 좀 의외입니다.


지난 번엔 Pro JYM의 복합 단백질이 유일한 non-proprietary란 헛소리 덕분에 Nutrabio 사의 CEO 한테 대차게 까이더니... 

요즘 짐 할배 돈독이 오를대로 오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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