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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모터쇼 당시 모 튜닝업체에서 경찰에 허가를 받고 회사 소유의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에 경찰 데칼을 프린팅해서 
붙힌다음 모터쇼 기간 내내 전시한 뒤 감사하는 의미도 있고 기타 여러 의미로 해당 업체 측에서 경찰에 기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측에선 유지비 문제와 슈퍼카 차량을 운전할 운전자가 없다는 이유로 (아시겠지만 슈퍼카는 일반 승용차 운전할 때와 같이 운전하단 큰일납니다.) 마음만 받고 슈퍼카들은 거절했습니다. 괜히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 분들에 대한 오해가 없으면 하네요. 덧붙히자면 현재 한국 경찰차는 현대 기아 쌍용과 같은 국산 브랜드 자동차들이 대다수이며 외제 브랜드는 한미 FTA 자동차 관련 조약 때문에 미국 포드社 차량을 도입한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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