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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전자에서 만든 3400만원짜리 개집 삼성전자가 미래적인 개집을 설계했다. 이것은 6주에 걸쳐 12명의 디자이너와 조립가로 구성된 팀에 의해 설계, 생산되었다. 엔터테인먼트 벽, 발 동작 스낵 공급기, 뜨거운 욕조 스파, 인공 잔디 런닝머신 등이 장착되어 있다. 삼성전자 영국/아일랜드 사장인 앤디 그리피스는 강아지는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가지고 주인은 영상통화를 사용하여 애완동물을 확인하는 것처럼, 기술은 빠르게 삶에서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개집은 버밍엄에서 열리는 NEC에서 5월 5일에서 8일까지 올해의 Crufts (강아지 쇼)의 삼성 스탠드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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