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file-302.jpeg

부모의 강요로 원치않는 중매결혼을 하게된 중국인 강 후씨는 신부의 얼굴을 보고





신부에게 다가가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했다.




그 다음 근처 강속으로 몸을 던졋다고함



불행중 다행으로 경찰에게 구조되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고

구조될때도 계속해서 자신을 죽게 나두라며 죽고싶다는 말을 햇다고함 




신부와 신부의 부모는 예의없는 행동이라며 화를 냈고




신랑의 친구들과 하객들은 강후가 눈이 높은 남자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사람들이 강후를 이해해줘야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