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로우를 하다가 어느덧 중량 맥스를 찍어가서 오늘 티바로우를 해봤어요.. 롱풀과 덤벨로우로는 느낄 수 없던 묵직한 자극이 오더라구요 풀업 바벨로우 그다음 티바로우 순으로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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