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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형 10원짜리 동전 여러 개를 신발 안쪽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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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에 포함된 구리 성분이 탈취제 역할을 해준다. 

특히 구형 10원짜리 동전이 효과가 훨씬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10원짜리 동전은 구리 비중이 크게 줄어 효과가 덜하다. 





2. 발 냄새 제거의 핵심은 통풍. 면 소재 양말을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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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양말은 통풍이 잘 되고 땀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챙겨 신는 것이 좋다. 

반면 스타킹을 신었을 때에는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신발에서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 
스타킹 위에 뿌릴 수 있는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등을 챙겨다니는 것이 좋다. 
또한 신발을 자주 벗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를 신발 안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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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내고 난 녹차 티백도 버리지 말고 물기를 말린 다음 신발에 넣어주면 좋은 탈취제가 된다. 




4. 신발을 지퍼백에 넣어 하룻밤 동안 냉동고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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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빠르게 신발 냄새를 제거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지퍼백에 신발을 넣은 뒤 냉동실에 하룻밤 뒀다 꺼내면 냄새의 주범인 박테리아를 없애준다. 



5. 귤, 오렌지, 라임 껍질 등을 말려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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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을 신발 속에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들이고 불쾌한 냄새도 잡아준다. 



6. 신문지를 돌돌 말아 신발 안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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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큰 효과가 나는 방법은 아니지만 장기간 신발을 보관할 때 습기를 빨아들이는 제습 효과가 뛰어나다. 

오랜만에 꺼내도 신발을 산뜻한 상태로 다시 신을 수 있다. 

신문지를 돌돌 말아 신발 안쪽에 넣거나 신발장 선반마다 신문지를 깔아놓으면 된다. 




7. 알코올로 신발 안쪽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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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이나 솜 등에 알코올을 충분히 적셔 신발 안쪽을 구석구석 닦아준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려준다. 

신발 냄새가 알코올과 함께 날아간다. 




8. 베이킹소다를 신발 안에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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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를 양말이나 다시다백 등에 담은 뒤 신발 안에 넣어준다. 

베이킹소다가 신발 냄새와 습기를 흡수해 신발이 보송보송해진다. 

실리카 겔(제습제)을 같이 넣어주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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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신발만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으론 부족하다. 평소에 발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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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주에 10~20분 정도 발을 담그면 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2) 소금은 소독 효과가 높다. 따뜻한 소금물을 만들어 발을 담그면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3) 발이 습해지지 않도록 잘 말려준다. 


발에 땀이 많이 날수록 냄새가 심해진다. 

발 냄새가 신경쓰인다면 발을 씻은 뒤 드라이기로 발가락 사이, 발톱 속 까지 잘 말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발톱에는 세균이 많이 번식하기 때문에 발톱을 잘 깎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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