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박태환 선수의 생일을 맞이해서
쑨양은 이날을 계속 기억하고 있었다고함..
중국에 뜬 기사에 의하면
쑨양이 아침에 일찍 자기 어머니한테 전화를해서
박태환을 위한 케잌을 준비할건데 큰 걸로 부탁함

그러자 쑨양의 어머니께서 지인에게 부탁해
서울에서 제일 큰 케이크를 준비함


태환선수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맙네요
경기장 밖에서는 친구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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