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년전에는 마른근육? 패근? 정도만을 원했는데 운동을 할수록 더커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실제로 운동처음시작할때 헬스장에 비치된 멘즈헬스 표지모델을 보고 감탄할때 관장님이 절보고 웃으시더군요 그정도몸이 좋아보이냐고ㅎ

그때는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그때관장님이 이해됩니다ㅎ(사실 그래서 말안듣고 운동처음에 하체운동을 안했었죠 ㅠㅠ 후회되네요)

 

 

 

지금은 한2년정도 운동 더해서 피트니스, 피지크모델 이런 부문으로 대회를 나가보고 싶은데...

아래사진을 보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ㅎㅎ

 

멸치때부터 저를 알았던 주변사람들은 이제 운동좀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런소리 듣는것도

스트레스네요 ㅋ(사실 지금도 멸치지만)

 

 

키가 있어서 보디빌더대회쪽은 아예꿈도 못꾸고 클래식이나 뭐 이런쪽 대회를 나가보고 싶은데

한 5년 더해야 될거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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