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가꾸는 것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도 몇년간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주변에 먹을 거에 신경 쓰는 사람도 많이 늘었는데요.

직구로 구입하는 보충제나 프로틴바 양이 상당할 것 같은데 퀘스트 뉴트리션 같은 회사는 왜 한국에 진출하지 않을까요? 아직 시장이 작아 수익성이 없어서 그런가요 아님 식품법 같은 규제 때문인가요? 미국에서처럼 간편히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양질의 프로틴바를 사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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