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내성적 입니다.

원래 운동시작 2년만에 완전 상남자로

소리 버럭버럭 지르면서 몇개월 살았는데

사회생활 시작 1주일만에 상사의 갈굼이 주눅들어

(정신과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내성적으로 변하고....

친구들 앞에서까지 말이 없어지고...

그나마 한 3개월 지나니 친구들 앞에선 말이 많아 지더군요.


친구가 돈줄테니 운동좀 알려달라고해서(친구내집에 약간의 운동기구가 잇엇습니다)

알려주다보니 약간더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잘하게 되엇지만. 여전히 사회생활엔 악한 기억이 남아잇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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