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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오스만 사을리라는 터키 여기자가 지난해 12월 시리아의 한 난민촌에서 찍은 것이다.

사을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사진 속 주인공은 아디 후데아라는 4세 여자 아이"라며 "망원 렌즈를 조작하고 있는데 하데스는 카메라를 총이라고 착각해 마치 항복하는 것처럼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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