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에 같은 번호로 다섯 통 이상 대출 스팸 전화가 오길래

짜증이 좀 나서 받은 후에 전화하지 마시라고 했더니

이 어린놈에 상담원이 욕을 하네요.

그럼 받지 말지 왜 지랄이냐고.

순간 열이 받아 폭발할 뻔 했지만

남의 등쳐먹는 그런 비루한 인생 사는 놈과 말 섞는 것도 시간 낭비인 것 같아 그냥 웃고 끊었습니다.

회원분들 그냥 대출 전화는 응대 마시고 수신거부 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됐건 저 같은 경우가 생기면 기분이 그다지 좋지는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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