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언제부턴가 모자라는 아이들을 왕따 시키는게 당연한 우리사회...

예전에는 오재미를 해도...경찰과 도둑놀이를 해도...술래잡기를 해도....한발뛰기를 해도...

잘 못하거나 몸이 약한 아이는 깍뚜기라고 해서 술래가 아닌쪽에 또는 하고싶은 쪽에 껴주곤 했지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치만..피구할때 통키는 양보 못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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