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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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2017.04.18 21:10
추천: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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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z
2017.04.18 20:29
동네 헬스장 다닐때는 그런분들 엄청 많았는데 시내쪽으로 옮긴 이후로 한명도 없네요. 그럴때는 머쓱한 웃음으로 대충 웃고 넘어갔던거같네요.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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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7.04.18 15:52
헐 그런사람이 있나요?ㅋㅋㅋㅋㅋㅋ 전 아직까지 한번도 못봐서.. 실제로 그러면 많이 불쾌할듯 싶네요..ㅋㅋㅋ
센터 직원한테 컴플레인 넣어 보던가 이어폰 끼고 혼자만의 마이웨이를 걷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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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아마추어
2017.04.18 14:59
동네헬스장가면 잘 보이죠 벤치프레스룰 비롯한 프레스 운동만 디립다 파서 가슴만 볼록하게 나온.... -
superhotdog
2017.04.18 14:49
무시&나중에 더 잘 쳐서 갚아주겠다 하는 복수감으로 운동을 해보세요. -
텐프로/바디메이커
2017.04.18 14:39
네 그렇게대답하고 다른거 하러갑니다
혼자서 덤벨을하던말던 프레스를하던말던 ㅎ 트레이너는아니니까요 ㅎ -
홍아
2017.04.18 14:02
어딜가나 있습니다. 특히 40대중반이상 아저씨들... 그려려니 합니다 그단계를 넘어서면 오히려 말도 못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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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리
2017.04.18 13:50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게 답이죠 뭐 신경쓰면 끝도 없으니깐요! -
핸섬가이
2017.04.18 13:47
저는 그런분을 만나본적이 없는데, 만약 제가 님이라면 ''저는 자세와 자극위주로 운동하지 무게는 옵션으로 생각하고 운동해요'' 라고 말 할 것같네요 계속 귀찮게하면 딱 잘라 말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af****
2017.04.18 13:36
그런분들 없으시던데 ㅋㅋㅋ 많나 보네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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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로 후려버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