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을 사도 항상 꽝이고, 다른 사람들보다 뭘해도 더 힘들게 어렵게 하고, 욕먹네요.
혼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내도 욕먹고..추첨하면 항상 꽝..
당첨운 이런 것은 하나도 없고 고생운은 참 많은듯..
럭키팩도 저에게 참..당첨운 지지리도 없게 하네요.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솔직히 럭키팩행사로 이용자를 확보할려는 취지였겠지만 저 한명은 비관적인 입장으로 만들어주는군요.
딱...몬스터 밀크, 몬스터 아미노, 프로틴바, 쉐이커 2개..그외 샘플이군요.
쉐이커는 잘 쓰지도 않고 널려있는거라 결국 딱 지불한 금액정도의 물건 받았군요.
참..이거 발표되고 뭐가 그리 좋아서 그렇게 빨리 입금했는지...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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