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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랑 손을 잡고 길을 걷다가,
 
이 사진을 찍기 위해 그녀의 손을 놔버리고 폰을 꺼내들었어.
 
그러자 그녀가 내 가슴을 밀치더니 하루종일 나에게 한마디도 말을 안걸더라구...
 
그러더니 어젯 밤에 나한테 묻더라
 
"당신..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그래서 난 대답했지..
 
"어떻게 안그럴수가 있었겠어?
 
이건 쉽게 볼 수 없는 광경이잖아!
 
개가 차를 운전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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