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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아찔한 사진을 남기는 브라질 커플이 화제에 올랐다.
레오나르도 페레이라(Leonardo Pereira·23)와 여자친구 빅토리아 네이더(Victoria Nader·18)는
절벽에서 촬영한 위험천만한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들이 찍은 사진이 포토샵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페레이라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진은 100% 실제로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절대 로프를 매지 않았다. 나는 내 팔과 나 자신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들이 사진을 촬영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페드라 다 가베아(Pedra da Gavea)는 해발 844m의 높은 절벽이다.  
 페레이라는 뉴욕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우리 행동이 위험하다고 하고, 우리가 미쳤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통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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