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다보니 온라인으로 여러가지를 많이 삽니다. 그러다보니 명절이나 연말, 연초에 배송문제로 판매자와 많이 싸웁니다. 식품인데 3일만에 다 변해서 왔는데 회수해야하니 가지고 있어라니.. 토마토인데 너무익어버려 보통 냉장보관해서5일정도 싱싱하게 먹는데 이틀만에 다물러버린다던가...
이번주도 그렇네요.설이 다가오니ㅠ 2개가 금요일출고되서 배송지와서 배송출발을 안하네요. 중간허브에 머물러있는게 아닌게 다행이라면다행이지만. 파프리카는 배송지와서 어제(토)는 배송출발도 안하고 배송사무소에 전화하니 전화안받고. 토마토는 판매자가 월-목은 우체국,금요일 배송은 다른데로 보내주는데 설특수로 우체국도 토요일배송한다고 보내주던데 도착해서는 출발안합니다ㅠ
아..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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