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3년차 운동 접어든거 같은데 약쟁이들 증오했다가도 좀 지나면 나도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1년차 이후로 무한 반복입니다. 나는 틀리겠지하고 운동 제대로 몇년 해보니 네추럴의 한계가 보이더라구요 혈관이라던지 엄청난데피는 불가능 하다는거 그냥 돼지는 될수 있는거 같내요. 그래도 가끔 스택 돌리다가 몸이 가버려서 부상이나 수술변명하는 훈훈한 소식혹은 옛날이 그립다며 지금이랑은 전혀다른 약할때 몸사진 올리는 ㄹㅇㄷ들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하고ㅜ몬짐 분들도 같은 고민 하고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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