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논란이후 첫 입장 밝혀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증세없는 복지' 기조와 관련해 "지금 증세 얘기가 나오지만 우리의 목표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냄으로써 청년들도 좋을 뿐만 아니라 세수도 늘려 그런(복지) 비용을 국민에게 부담주지 않고 해보겠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일단 국민들 도움없이) 복지해보고 안되면 증세하겠다는 말이었다"

언변의 마술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3&aid=000634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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