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초짜중에 초짜입니다

운동 시작하시전엔 다들 몸도 우락부락 하시고

본인 운동에 열중하시는 모습을 보고

왠지 웨이트 하는 동호인분들이나 선수분들은 까칠하고 남 얘기가 듣기 싫어할거 같고 

그런 편견이 좀 있었던 거 같은데


몬짐이나 다니는 헬스장 내 고수분들 만나서 얘기해보면 다들 초보이고 귀찮을텐데도 많이들 도와주시네요. 본인 세트중에 말거는 거 아니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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