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1.크레아틴 종류나 부스터 종류도 처음에는 제제를 하다. 크레아틴도 지금도 말이많죠..몇몇 사람들은 머리빠진다 등등..

지금까지는 어느정도 긍적적으로 결론이 난거같습니다만,

스테로이드라는 약물도 바디빌딩에 있어서 그런쪽으로 정제되고 부작용을 막아내면서 발전이 되거나 할까요?


2.또, 내츄럴로 일반인이 어디까지 몸을 끌어올릴수있을까요? 솔직히 운동선수 몸이 한계치가 아닌가 싶네요..

추성훈?정도급? 설마 운동선수들이 약물을 했을리는 없지않을까요..ㅎㅎㅎ


3. 한가지더!ㅎㅎ 몇개월전부터 크레아틴 섭취를 시작했는데 효과는 있는거같은데 혹시 머리가 더 자라신분있나요?ㅎㅎ

저는 오히려 머리결이 더 두꺼워지는거 같네요?? 그냥..좀더 단백질을 더 잘챙겨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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