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분들도 자기의 일상으로


우리도 우리 일상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을위해 우리모두 화이팅~


애인님이 구박해도 몸 더키워야지;;; 챙피해서 정모 못나갈기세였어요 ㅎㅎ  이럴떄? 폭 풍 운 동!  (이라고 쓰고 살크업이라 읽는다)

2202003_emot_003.png 열심히 쳐묵쳐묵..


이제는 샵을 차리셨으니 장코치님에서 장대표님이 되신  '더빠짐 의 장대표님께서 일단 먹어라는 뼈가있는 한마디를 남겨 주셨습니다 ㅎ..




이제 저도 질문이랑 자유게시판으로 복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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