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연예인 보러 가는 기분일까요;;;?

평소 연예인에는 크게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긴장이 엄청 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번 정모 때에는 누가 누군지 모르고

제 존재 또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영부영 혼자 운동하다 왔는데

이번에는 제가 알아볼 수 있는 분들이 많아져서 긴장되네요 ;;ㄷㄷ

이 나이 먹고도 사람 만나는 걸 긴장타다니...






** 카메라 들고 가서 강경원 선수

사진이랑 티칭하는 걸 동영상으로 찍거나 하면

민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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