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전직 바디스타트레이너로서 바디스타는 신운기사장님때문에 돌아간다고봐야죠.

트레이너를 그정도로 짜내는 기술, 1년중 구정,추석당일에만 쉬시는 꾸준함. 

매일매일 1시이후에 매출마감하시고 가장늦게 퇴근하시는 성실함. 

분석적으로 체계화된 트레이너 수치화와 각지점의 매출상황과, 손익분기에 따른 유연함. 

사실 트레이너들의 무덤이라고 소문이 자자하긴한데, 자신의 한계까지 경험하게 해주신 저한테는 고마운분이죠.

바디스타 모토가 시스템입니다.(관리의삼성, 시스템의삼성)

트레이너가 아무리 잘나봐야 바디스타이기 때문에 네가 이정도로 하는거다.<-이런느낌?? 

지금은 다른업종에 종사하고 살고있지만 신운기사장님의 가르침이 지금의 저에게는 큰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예전에 말씀하신데로 바디스타가 휘트니스계의 삼성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