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둘

우리들만의 마지막 결승이라는 말이 여운이 남습니다. 하아 저도 나이를 먹어 가는군요. 어머니가 남진이라는 가수를 왜 나이를 먹어서도 계속 좋아하시는지 이제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