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Maton

zmfltmapxks@gmail.com

저는 한국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사실은, 어렸을 때 한국이 어디 있는지 몰랐는데 그냥 한국 사람들은 스타 진짜 잘 할 수 있는것을 알았어요. 13살부터 스타 관심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스타 때문에 오늘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 매일 오전2시까지 스타 연습했고 한국 경기들 (OSL, MSL, GhemTV, 프로리그, 등등) 봤어요.
Courage 아마터 (amateur) 경기에서 경쟁하고싶었어요. 프로게임어 면허 받고 프로게임어 되고싶었어요. 2012년에 마침내 한국에 왔지만 마지막 OSL 방금 끝났어요 (2날 전에!)그래서 제 프로게임어 되는 꿈은 파괴했어요.

한국 프로게임어들은 가장 높은 실력이 있는 프로게임들있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한국 프로게임어들의 리플레이들 보고 공부했어요.

요새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프로게임어가 될 수 없는거 아는데 제 격정이 계속하고 있고 시간 있을 때 자주 스타 하고 있어요 (아프리카BJ들도 봐요 (ㅋㅋ).

홍진호, 강만, 박정석, 이병민 (제 어린 시절의 제일 좋아하는 프로게임어)... 이 훌륭한 선수들을 직접으로 볼 수 있다면... 더 재미있는것을 생각할 수 없어요.

저는 이 경기를 직접 볼 수 없는 경우에도 다시 향수적인 경험 때문에 엄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