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를 맞이해 헬스장이 문 닫아 홈트레이닝을 하는중인 대학교 1학년생입니다.
요 근래 더 심해진 증상인지라 질문좀 하려고 합니다.
얼추 고등학교 2학년때 쯔음부터 어깨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어깨를 올리고, 젖히거나 돌리는 등 행동을 할 때에요.
고통은 느끼지 않아서 그러려니 해왔는데, 해가 지날수록 소리가 조금씩 커지더니 지금에 이르러선 일상생활에선 문제가 없는데,
운동할 때 바늘로 쿡 찌르는 듯한 고통이 느껴집니다.
(ex) 푸쉬업을 할 때. (외회전을 하는 순간 찌릿합니다.))
귀찮아도 큰 병원을 가야 할까요?
아니면 1주일정도 쉬면 나아질만한 부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