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혼란을 몰고올 두번째 주제! 비타민영양제, 안먹어도 된다? 100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식으로 충분히 챙기시는 분 들과 생활 패턴이 일정하신 분들의 경우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식이 부족하신 분들 패턴이 불규칙하신분들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식으로 모든 비타민을 충족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영양제 먹어야 한다 입니다

근육님에게 도움이 되는건 뭐든지 챙겨먹어줘야합니다



비타민 영양제는 먹어도 된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필요에 따라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은 음식[과일 채소]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겠지만 생활을 하시다보면 직장생활로부터 식사도 잘 챙겨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며 제일 중요하다면 과일과 야채를 싫어하는 등 특정 부분에 편식이 있다면 음식으로 비타민을 흡수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비타민D같은 경우는 햇빛을 통해서 흡수되나 계란의 음식을 통해서 얻으 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점점 특정 좋아하는 음식 중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서 특정 비타민은 흡수를 하면서도 다른 비타민들은 흡수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에 따라서 내가 피부가 안좋아지고 피곤함이 있는 등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에 효율적인 비타민을 섭취해보면 제 경우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의존하지는 않지만 말그대로 어떤 음식들을 먹어도 운동하는 사람들 경우 대부분 보충제를 드시는 것처럼  자신의 신체가 흡수할 수 있는 부분은 흡수하로 나머지는 대변등으류 배출하는 것처럼 비타민 또한 챙겨드시면 자신에게 불필요한 부분은 채워주고 충분한 부분은 배출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비타민 영양제등을 섭취하였을 경우 소변 색이 누렇게 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비타민이 내 몸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신호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제 생각은 피해가 가지 않은 이상
자신한테 적용해보는 것이 우선이라 저는 생각됩니다.
단백질 보충제나 다른 보충제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는 것처럼 비타민또한 자신이 먹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신체가 다르기 때문에 강한 운동을 하면 필요 이상이 필요하기에 먹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 부분도 결국에는 자신에게 적용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 흡수를 하지 못하더라도 비타민읕 통해서 신체에 좀 더 효율적인 면을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일정부분은 흡수과 되고 흡수되지 못하는 것은 배출이 되겠지만 몸에 효과를 느끼기에 비타민을 섭취하고 사람에 따라서 먹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웨이트 하면서 멀티비타민 등 여러가지 챙겨먹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으로 챙겨 먹을 여유가 있는 분들은 과일 채소등으로 섭취 하면 좋겠지만 저는 시간이 없어 영양제로 대체하고 있네요 뭘먹든 자기 몸에 맞게 섭취하면 될것 같습니다

비타민의 효능은 건강유지,질병예방 입니다. 생활에 과로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얽매이면 몸이 축 늘어지죠.

이것은 몸의 저항력 즉 면역력이 약해지는것이고 몸안 세포가 죽거나 혹은 안좋은 변화가 발생합니다.

즉 "산화"가 일어납니다. 질병의 원인이 되죠. 몸이 선천적으로 쇠약한사람이있고 그반대로 건강한 사람이있습니다.

저또한 어릴떄부터 감기와 비염을 달고살았습니다.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를 좋아했죠. 몸속 필수영양소는 부족했고

악순환의 반복이였습니다.  평소에 채소나 과일을 잘챙겨드시고 면역력이 좋고 질병에 잘노출되지 않으시는분들은 안드셔도

되지만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식습관이 좋지않으신분들은 한통의 종합비타민은 사치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비타민 A.C.E는 대표적인 황산화제 입니다. 비타민B는 몸의 근간을 유지하는 필수영양소입니다. 비타민은

우리 몸의 건강한 면역체계를 형성 시켜주고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여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꾸준히 먹어보면 비타민의 효능을 아실거같습니다.

저는 비타민 섭취를 따로 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비타민을 따로 섭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타민 무용론"에 관련된 기사가 과학동아라는 잡지에 언급된적이 있어서 그 기사의 내용에 기반하여 작성하겠습니다.

비타민은 우리몸에 필요한 무기질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굳이 따로 비타민 보충제를 먹어가며 보충해 줘야 될 정도로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몸은 특별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평상시에 비타민을 우리 몸이 필요한 만큼의 양을 충분히 합성하거나 자연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비타민을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타민 A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달걀이나 우유에 풍부히 들어있으며,
비타민 D의 경우 평소에 햇빛을 10분~15분 쬐는 것만으로도 충부히 체내에서 필요한 양만큼 합성이 가능합니다

비타민을 과다 섭취할 시에 아무 효과도 없는 경우도 있으며, 잘못된 지식으로 특정 비타민을 과다 섭취 시 여러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의 경우에는 필요 이상량을 섭취시 그냥 소변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되며, 추가 복용 시 아무 효능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타민 C의 경우 감기 예방을 해준다는 설이 거의 정설로 통했으나 최근 연구 결과 그 어느 질병에 대한 예방효과도 통계적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방향으로 결론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E는 심장병 및 암에 효과가 있다는 설이 있었으나 최근 연구결과 아무 효과도 없다는 결론이 났으며, 오히려 과다 복용시 울혈상심부전증을 발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극단적인 식단 조절이 들어간 상태에서의 비타민 부족을 보충해 주기 위한 섭취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필요이상의 고용량 비타민제나 위에 언급하신 것과 같은 '감기 예방'을 위해서 비타민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ㅎ

자연식으로 다양한 비타민 섭취하면 좋지요.. 하지만 가격과 편의성때문에 비타민제가 존재하는거 아닐까요?? 개인의 기호때문에 자연식으로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영양소의 경우에도 도움받을수있구요

저는 비타민이나 영양제는 챙겨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크를 할때나 다이어트를 하든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는 식단 조절이 병행이 되면서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가 중요시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식단 조절에는 섭취되는 영양소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식품에 영양소가 다양하게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위한 식단을 챙기기가 어렵습니다.

모두가 프로 선수들처럼 운동에 전념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만의 생활이 있고 할당된 시간이 있으므로 그에 따라 많은 제약이 생긴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식에서 섭취되지 못하는 영양소들은 따로 챙겨먹지 않는 이상 결핍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바쁜 생활 속에서도 결핍되는 영양을 챙길 수 있게 나온 제품들이 비타민제나 영양제니 보통의 자연적인 식단에서 챙기지 못한다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제품에서 챙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면 그에 따른 제품을 집중적으로도 챙길 수 있으니 이러한 제품들이 합성이든 아니든 챙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번 운동에 관련 해서는 운동 초짜라 글을 못썻는데 이번에는 의견을 쓸 수 있겠네요

저는 비타민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제 복용 안하고 자연식으로 해서 먹으면 된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칼로리를 고려한 채소를 곁들인 탄,단,지 식단을 짜서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비타민A,D,E,B,마그네슘,철 등등이 포함된 음식들까지 고려해서 식단을 짜고 먹어야 한다면 한끼 식사때 마다 스트레스가 더 받을 것 같습니다.

학자들 사이에서 비타민제가 효과 있다, 없다로 의견이 분분한데, 저도 이런 의견들을 보면서 먹을까 먹지말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먹어보자 해서 먹고 있는데 몸이 확 느껴질 만큼 효과있다 이런건 없습니다만, 마음속으로 '몸속 어딘가는 건강해 지고 있을거야'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덕에 비타민제 복용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계속 비타민제를 복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