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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척추에 철심 박아넣으셨죠~
수술일기를 쓰셨는데 ㅋㅋ
너무 아프다고..
살면서 이렇게 아팠던 적이 없다고 ㅋㅋ

그래도 대단한 건
빨리 나아서 짐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더군요
라잇웨잇 베이비~~를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