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4 20:3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일 방청권 당첨되신 분들께는 일괄적으로 당첨 메일이 발송되었으니 신청하신 메일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올스타 클래식 체육관 단체 입장권 당첨자 발표
별도로 해당 게시물에 당첨자 명단 첨부하였으니 첨부파일 받으셔서 ctrl+F 로 명단 확인이 가능합니다.
당첨자 분들은 방문시 아래 사항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대회 일시: 2014년 7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2. 대회 장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대중교통 : 6호선 한강진 2번출구와 3번출구 사이 지하철역 연결통로 이용
찾아오는 길 안내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849104
*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3. 입장권 배부: 오후 5시~ 6시 30분까지 티켓박스에서 입장권 배부 (입장은 7시 부터 가능합니다.)
4. 입장권 수령 방법:
- 몬스터짐에서 받으신 이메일을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확인(신청메일주소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 수령하신 메일주소가 노출되도록 프린트하신 종이 확인 후 발매(동승자 포함)
- 방청권 신청하신 메일과 함께 신청자 이름이 확인되어야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5. 공연장 입장시작: 오후 7시부터 착석 (단,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좌석이 지정석이 아닌 관계로 일행이 있을 경우 따로 오시면 같이 착석하기가 어려우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티켓박스에서 입장권을 미리 받으시고 일행이 오시길 기다렸다가 공연장을 같이 들어가시길 권장합니다.
6. 메일로 받으신 방청 당첨 메일의 경우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생중계
경기 당일 오후 8시부터 몬스터짐 사이트를 통해 웹과 모바일로 동시 실시간 라이브 중계합니다.
(news.monsterzym.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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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몬스터짐입니다.
해당 페이지는 개인 방청권 신청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체육관 단체 관람신청, 프레스석 신청은 아래링크에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902077 체육관 단체 관람 신청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906832 프레스석 신청
대회 당일 안전상의 문제로 부득이 하게 현장 방청 인원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방청권은 전액 무료이오니 아래의 내용에 따라 방청권을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청권에 선정되신 분들께 개별적으로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대회 당일 입장시 선착순으로 좌석에 착석하시면 되며, 방청권이 없으실 경우 공석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수용가능 인원을 초과할 경우 안정상의 문제로 부득이 현장 입장이 제한 될 수 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청권 신청 방법>
이 페이지에 댓글로 방청 사연과 함께 방청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용에는:
- 방청권을 받으실 분의 성함: 1인 2매 지급
(입장시 이름 확인을 할 예정이므로 이름을 반드시 써주셔야 합니다.)
- 방청권 당첨 메일은 몬스터짐 회원가입시 사용한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별도 기입시 해당 메일로 발송)
*방청을 해야할 사연을 성의껏 남겨주시는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6월 30일(월) 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방청 당첨 발표는 7월1일(화) 오후 6시입니다.
<행사 개요>
몬스터짐, 2014 올스타 클래식
- 온라인 생중계 예정
- 출연진
대한민국 최고의 보디빌더들과 비키니 선수.
- 중계진
성승헌, 박은지
- 일 시
7월 5일 오후 7시부터 시작
* 입장 가능시간 추후 공지
- 장 소
주 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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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맨척리델
2014.06.28 12:47
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대학생 박창욱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미식축구,레슬링을 하며 다양한 운동을 하며 자랐지만 전형적인 외배엽이라 20살이 되었을때는 60kg초반의 작은 체격이었습니다. 하지만 7년이 지난 현재 80kg초반의 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디빌딩이란 몸의 부족한부분을 'building' 즉 채우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성장하는 이 운동에 매력을 느껴 지난 7년동안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쇠질을 해왔습니다.
몬스터짐에 가입한지도 벌써 3년차가 되었습니다. 몬스터짐에서 제작한 2010년 전국체전 헤비급 영상, 2011년 미스터코리아 김성환선수영상, 전국체전 이진호선수VS강경원선수영상 등등을 보며 자극받아 운동을 하곤 했습니다.결국 취미로만 해오던 웨이트트레이닝에 목표를 부여하게 되었고 2013년에는 대회에 2번 참가하여 보디빌더로 거듭하게 해주었습니다.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지만 전국체전 미스터코리아등등 보디빌딩에 정말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아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직관하러 찾아다니며 선수들을 보며 자극받으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올스타 클래식은 전국체전 미스터코리아 나바 머슬매니아 각종 대회에서만 볼수있는 선수들을 총 집합시켜 대회의 상징하는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대회를 놓치기는 정말 아쉬울거 같습니다. 보디빌딩을 대중화시키는데에 있어서 큰역활을 할 올스타클래식을 직관하고 싶어서 이렇게 방청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cwpark0920@hanmail.net 박창욱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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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혁
2014.06.28 12:19
안녕하세요~ 국종혁입니다
이런대회가 있다니 정말 보고싶네요~
방청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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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허브티
2014.06.28 11:30
안녕하세요~!서은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올스타클래식 방청권을 신청해보는것은 처음인데,
3개월전부터 운동을 시작하면서 몸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면서
이렇게 관심이 생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8년간 통통과 뚱뚱 사이의 몸매를 가지고 다니면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해본 운동이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싶어서 헬스를 등록했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며 제 몸을 가꾸고 있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아직 없지만, 조금씩 몸의 작은 변화들을 느끼게 되면서 인체의 신비(?) 그런 것들을 느끼게 됩니다. 보디빌더의 모습들을 보면 더더욱 크게 느끼구요..
정말 몸은 정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올스타 클래식에도 그런 몸의 정직함을 믿고 열심히 운동해서 몸을 가꾼 전문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같이 가고자 하는 친구도 저와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두배로 간절히 방청을 원합니다~!!!!!
이메일 : miss_baby@naver.com (이름 : 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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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4578
2014.06.28 11:05
안녕하세요. 충남 천안에서 운동하고 있는 이규민이라고합니다.
올스타전 지난 5월부터 손꼽아 기다리고있었는데 방청권이 있어야한다니..ㅜㅜ
꼭 가서 구경하고 선수분들 응원하고싶습니다.
보충제도 항상 몬스터짐에서만 3년동안쭈욱 사왔는데
방청권 정말 부탁드립니다.
멋진무대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메일 : jakiecha45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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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2014.06.28 10:56
안녕하세요? 남승우라고 합니다, 몬스터짐하고 페이스북 친구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저와 페북친구인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므로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저를 꼭 뽑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일 안되더라도 선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edri@daum.ent 남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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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
2014.06.28 09:52
안녕하세요 24살 남자 김기태입니다.
군대입대후 요리사의 꿈을 키우고 있었는데요, 조료라는 직책을 받고
2년동안 칼도 못잡은 탓에 전역후에 저의 꿈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술과 함께 살고있었지요, 그러던 와중에 너무 살이 많이 쪄버린 저의 모습을 보고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다니던 헬스장으로 가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군대 입대전에 계시던 트레이너형이 그대로 있으셔서 다시 운동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건강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하던와중에 맨즈헬스 쿨가이라는 대회를 알게되고 일반인 누구라면 참여 가능하고 지,덕,체 모두 갖춘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지원가능하다고 해서, 이왕이 운동시작한거 목표를 가지고 해보자! 그래서 1년동안 쿨가이를 준비하면서 저는 건강을 다시 되찾고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도 생겼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항상 존경해오고 동영상으로 자주 봣던 김성환 선수님께서 이번에 올스타 클래식을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꼭 직접 눈으로 뵙고 싶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보디빌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제 주변 친구들과, 저의 여자친구에게 보디빌딩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싶습니다. 올스타 클래식에 가서 다시한번 동기부여를 받고 제 여자친구에게도 멋진 구경을 시켜 주고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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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00
2014.06.28 08:35
안녕하십니까? 박형석입니다ㅡ저는 자영업을 하면서 취미로 웨이트를 한 5년정도 햇고 크고작은 보디빌딩 대회에 나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합장에서 강경원 선수나 남경윤선수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고ㅡ그때부터 팬이 됏습니다.
그 선수들 사진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햇고ㅡ꾸준히 운동할수 잇는원동력같습니다. 저의 영향으로 와이프도 이 운동을 좋아하게 되엇고 지금은 같이 시합장 구경도 다니고 최고의 동반자 이자 운동파트너가 되엇습니다.
이번 올스타클래식을 계기로 저희 부부에게 좋은추억이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
stella♥
2014.06.28 08:24
안녕하세요~ 청담동 엘리트짐 입니다*^^*
체육관단체관람으로 신청햇눈데, 16명이라 인원이 초과하여 개인신청 더 합니다!
@방청희망추가명단은_
김지희, 최상봉, 조주은, 조민서, 이주연, 이규원입니당!
*이메일주소: youn8482@nate.com -
두모리
2014.06.28 07:51
안녕하세요 이길훈입니다.
올해 불혹을 맞은 중년의 남자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잇살이 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점점 느껴가고
가장의 입장에서 건강의 소중함을 느껴가기에
웨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하루하루 운동일지를 작성하면서 매일매일
동기부여를 하고 있고말이죠.
올스타클래식을 통해서 좀더 자극받고 동기부여를 아내와 함께 받고자
신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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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2014.06.28 04:04
안녕하세요! 현재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체육 전공도 아니고 운동선수도 아닌 그냥
공부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운동이
너무 좋아서 항상 취미가 운동이 전부였습니다. 원래
작고 마른 체형이 너무 컴플렉스여서 시작하게된 헬스가
이제는 제 인생에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이 되어버렸네요.
자연스럽게 보디빌딩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현재는 보디빌딩의
깊은 매력에 푹 빠져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록 체육 전공자는 아닌 일반인지만 일반인도 할 수 있다는것을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보디빌딩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대회도 나가볼 생각입니다! 일반인이다
보니 혼자 스스로 공부하고 운동하고 찾아서 해온지 어느덧 4년이
되가면서 마음속으로 동경하고 품게된 보디빌더들이 생겼습니다.
그분들이 이번 대회에 다 나오신다는것을 알게되어 너무나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이다보니 실제로 보디빌딩 대회를 볼 기회가 없었고 선수들도 본 적이 없어서 이번이 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첫 경험이 되리라 믿고 꼭 참석하여 보디빌딩 세계를 몸소 보고 느끼고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작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기회이자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여경훈
2014.06.28 03:55
안녕하세요
여경훈 입니다
올스타클래식이 열린다는소식을듣고 설리설리하고 있었는데
신청사연을 쓰고 당첨된사람만 입장 가능이라뇨?
글제주가 없는저로썬 포기하고 생중계를 볼까했지만
대회포기만큼의 큰 후회가 될까 신청글을 쓰고 있습니다ㅋㅋ
야구팬들은 야구올스타를 기다리고 농구팬은 농구 올스타
축구팬은 축구올스타
그리고 제가 좋아하고 사랑? 하나ㅋㅋ 제일 관심분야인
보디빌딩은 올스타클래식이 똭!
다이어트하고 시합준비를 하며
하루에 이짓을왜하는지 수십번 생각하고
운동하다 울어도보고
사람도 그리워 해보고
냉장고문을 수십번열어보고
새벽에 치킨집에 전화를걸었다 끊어보기도하고
다음날 운동할생각에 스트레스와 설레임을 동시에느끼고
무대에 서는모습을 그리고
꿈도꿔보고
이정도면 선수는 아니더라도 보디빌딩 매니아는 맞는거지요?
하물며 이런 생활을 수십년 또는 장기간동안 최고의 컨디션으로
탑클래스의 몸을 유지하는 남자선수분들의 무대를 그것도
한번에 한무대에서 보는것만 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될꺼같아
진지하게 신청합니다. 전지금 궁서체 입니다
좋은결과 있었습니다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mobahe@nate.com -
머슬치킨
2014.06.28 02:27
안녕하세요 25살 현재 체육과학생입니다
이번하반기에 첫 시합을뛰어보려고 준비중에있습니다
몬스터짐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큰도움을받고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만 올스타클래식을 관람하면 다시한번
재충전하여 불태울수 있는 계기가될것같습니다.
어느대회보다도 화려하고 멋진 무대가 될것같습니다.
국내 최고의 선수들의 무대에서의 모습 꼭 직접보고싶습니다
입장권 꼭 부탁드립니다!
강현석
snrnsnrn_@naver.com -
dlsgud84
2014.06.28 00:26
성명:강인형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국내 최고의 보디빌더들이 모여서 시합을 겨루는 자리인만큼
꼭 관람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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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기오 가투소8
2014.06.28 00:05
안녕하십니까 보디빌더 지망생 문정현 입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이번 올스타클래식을 기다려온 사람입니다. 국내의 지방대회 나 코리아대회 체전 까지 도 거의 다 챙겨보곤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올스타클래식의 취지와 기라성같은 출전선수들 명단을 보니 정말 대단한 기회가 왔음을 직감할수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몬스터짐에서 올려주는 각종 프로 보디빌더 들의 자료들을 보고 큰 동기부여를 얻고있습니다. 최근들어 어깨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여 정말 크나큰 좌절감을 맛보며....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의원 등 각종병원에나가며 치료에전념하며 ..... 몇주간 바벨을 들지못하고있어 우울증이 올 지경입니다. 저에게 올스타 클래식을 직접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제 보디빌딩 인생의 큰전환점이 될것이며 부상또한 말끔히 나을것같습니다. 보디빌딩의 저변확대를 위한 이번대회의 어마어마한 취지와 의의 또한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보디빌딩쪽엔 전혀 문외한인 제 여자친구에게도 이대회에대해 설명을 해주니 자기도 꼭보고싶다고 말할정도네요 ^^ 역대급 레전드로 남을 이번 올스타클래식을 경험할수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천: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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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
2014.06.27 23:57
안녕하세요
이번 올스타 클래식에 출전하는 이재일 선수 응원을 위해 신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연습생 시절 체육관 대표님이셨고 제가 대회준비 할때 많이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셨습니다. 지금은 제가 사정이 생겨서 지방으로 내려와있지만 이재일 선수님 응원하로 꼭 가고싶습니다.
방청권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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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사나이
2014.06.27 23:53
안녕하세요 보디빌더지망생 25세 김현수라고합니다
이번에 올스타클래식대회가열린다하여 1달전부터 애타게기다리고있었습니다 국내최고의 대회인만큼 꼭보아야겠다는 생각에진짜요즘잠이안옵니다 하루에도몇번씩 몬짐싸이트에수시로들어와선수분들 글이나상황업데이트가됫는지 보고있습니다 중계도한다지만 직접가서봐야 후회도안하고 아쉬움이없을것같습니다
보디빌딩을사랑하고 매일느끼며 살고있습니다 올스타클래식선수분들너무고생많으시고 이대회를꼭보고싶고 직접응원하고싶습니다 표2매부탁드립니다 ㅠㅠ -
악력아티스트
2014.06.27 22:27
안녕하세요. 평소 보디빌딩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는 윤성현입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국내 최고의 선수들을 보면서 방대한 꿈을 이뤄나가려 합니다.
환상의 무대에 꼭 초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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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수컷
2014.06.27 22:17
아.....힘겹게 쓴글이 다 날아가버렸네요...
안녕하세요...웨이트를 시작한지 10년이 다되가는 김희철 입니다.
이번 올스타 클래식이 열린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흥분되고 설레이던지..
제가 광주 살고 직장생활 때문에 토욜도 출근하는 입장이지만 어떻게 무슨수를
쓰던지 이번에 열리는 올스타 클래식은 정말 가고 싶습니다.
항상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선수님들 직접보고 다시 한번 불타는 마음, 그 운동에
미쳤던 그 열정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gmlcjfzz@naver.com -
보디빌더되자
2014.06.27 22:02
안녕하세요. 이재홍입니다
일단 제꿈은 보디빌더&스포츠 모델 입니다. 나이는19살이구요
웨이트는 이제7개월째 접어드는데 정확히 3번 감기몸살때문에 못한거 빼고는 매일매일 두시간씩하고있습니다. 그만큼 열정이 강하구 의지도 강하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대회를 한번도 관람해보지못한 저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뿐더러 동기부여가 될수있을거같아서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꼭 가보고싶습니다 또한 선수분들 너무 존경하고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wlsrlfk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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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ny
2014.06.27 21:26
꼭 가고싶습니다 꼭 제발
maaddd@nate.com -
Ianto
2014.06.27 20:24
대학을 다니는 26살의 평범한 대학생 손영준입니다.
저는 운동을 즐기지도 않고, 배만 나온채 벌써부터 배나온 아저씨같은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제가 취업을 앞둔 얼마 전부터, 나를 너무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 조금도 바뀌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쓸데없이 많은 보충제, 보조식품들을 먹어 보기도 하고, 정말 운동하다가 토해보기도 하고, 체육관 등록만해놓고 안나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지금도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분명 생각합니다.
그런 저에게 있어서 이번 올스타 클래식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누구든, 한번 100점을 맞는 경험, 그 느낌을 느껴보면 실전에서도 100점을 맞을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최상의 몸을 가지고 있찌 않지만, 그 최상의 몸을 눈으로 구경하고 현장의 함성을 느끼는것 만으로도 제가 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 이정도 클래스의 보디빌딩 선수들을 직접 눈으로 본적은 없기에 직접 눈으로 봤을때의 충격은 어마어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평범한, 어디에나 하나 있을법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올스타 클래식은 그런 저를 특별한 청년으로 만들어줄 기회임에 틀림 없습니다. 꼭 제 눈으로 멋진 현장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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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night
2014.06.27 20:07
안녕하세요?
클래스 부터 다른 이번 올스타 클래식을 방청권을 신청하고자 글을 남기는
마음만은 보디빌더 송지훈 입니다. 근래 열리는 대회의 특성은 국제화 시대에 맞게 화려하고 출전 분야도 다양하지만 선수들의 실력 측면에서 볼 때 이번
올스타 클래식은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
흥분되고 이게 반드시 방청하고 싶은 첫번째 이유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제 자신도 매일 운동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사람으로써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는 선수들로 부터 동기부여 내지는 배움 얻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관람한 MR.KOREA와 전국체전 때보다 더 설레는건 저 뿐인가요.
이처럼 관객과 선수가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관람 기회를 저에게도 좀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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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패밀리
2014.06.27 18:48
바디빌딩라이프를 즐기는 남동국입니다.
현재 바디빌딩트레이너이며 바디빌딩 및 피트니스종목에 관심이 많습니다.
딱딱했던 바디빌딩 대회 틀을 벗어나 이런 새로운 페스티발에 바디빌딩팬이자 지도자로써 너무도 기쁜마음입니다.
불과 몇년전만에 해도 특수한 매니아층의 스포츠에 불과했던 바디빌딩 피트니스가 대중적으로 나아가고 더 발전하여 스포츠엔터테이먼트로 까지 발전하는데 많은 분들의 노고와 노력이 있었슴에 리스펙합니다.
이번에 몬짐이 이런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팬과 대중에게 이런 좋은 페스티발을 보여주는것은 보는 입장에서 대단한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각 분야의 유명 선수들과 신과 구의 조화까지 과연 어떤 무대가 될지 너무 궁금하고 직접 현장에서 발전한 피트니스시장을 몸소 체험해 보고싶습니다.
꼭 현장의 열기를 느낄수 있도록 방청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시 한번 페스티발 준비에 노력하고있는 선수및 주최 관계자 여러분들께 응원과 존경을 말씀 전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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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n Woo Lim
2014.06.27 17:55
안녕하세요 임근우 입니다 ^^
친한동생이 보디빌딩 선수가 꿈입니다 .
대한민국에는 이런 멋진 사람들이 많다는 걸 보여주고
너도 더 열심히 해봐라고 하고 싶어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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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개구리
2014.06.27 17:19
안녕 하세요 안준희입니다.
트레이너 일을 하면서 바디빌딩 몸을 만드는것에 대해 늘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지식으로서만 트레이너가 아닌 몸으로 증명하기 위해
시합을 준비하게 되었고 대한민국 보디빌딩과 웨이트의 정점인 분들이
모인 올스타 클래식은 정말 몸을 만드는 행위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의
로망이 아닐까 합니다. 꼭 현장에 참석해 많은것들을 보고 느끼고 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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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dy1
2014.06.27 16:36
안녕하세요.
허다영입니다.!!
이번 올스타전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어마어마한 선수들을 눈앞에서 생동감 넘치게 직접 느껴보고싶습니다.!!
이런 멋진 올스타전을 여자친구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heody1@lycos.co.kr -
박경진
2014.06.27 16:12
안녕 하세요..
저도 함 관람 하고 싶어 이렇게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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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보라
2014.06.27 15:57
안녕하세요~~
운동 선수는 아니지만 관심과 열정을 배우고 싶어
관람하고 싶습니다
뚱뚱한 체격이여서 1년만에 혼자서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20kg감량을 힘들게 했습니다
자신감 회복도 됐지만 요요현상으로 지금은 살이
찐상태입니다.
관심이 있다보니 나바에도 갔습니다
또한 고민수 선수가 출전하니 응원가려고 합니다
소리지르면서 힘찬 응원도 하면서 다시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 목표 감량을 하고 싶어요
정말 방청권 받아서 보고 싶어요
너무도 간절하네요
뽑아주세요~~
이메일 sui105@naver.com
이름은 최혜경 입니다
방청권 받고 싶어용 -
qijizi
2014.06.27 14:49
안녕하세요..장영개(zhangyongkai)라고 합니다.. 꾸준히 운동 한지 4년 넘은 중국에서 온 32살인 유학생입니다. 저도 막 운동했을때 다이어트 목적으로 한 건데 하다 보니 엄청 좋아하게 됐습니다. 2011년 상반기 한국에 왔는데 수업도 할랴 알바도 할랴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 헬스장 6시 문 열자마자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운동해왔습니다. 그동안 관련된 지식도 공부했지만 그래도 많이 부족합니다. 서울에 살고 있지만 대전이나 대구 이런 경기 있으면 으레 표를 끊고 보러 나갑니다. 이번 고수준 경이이니만큰 한번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멋진 선수 실물도 보고 공부도 할 셈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메일(qiji_zi@naver.com).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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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바람
2014.06.27 14:36
안녕하세요. 김동민 이라고 합니다. 몬스터짐을 2008년 광화문사무실부터 쭉 이용하고 있는 트레이너입니다. 다른 쇼핑몰보다 저렴하고 많은 정보를 볼수있어 항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올스타 클래식같은 보디빌딩 현역 선수들을 한곳에서 볼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꼭 참석해서 보고 싶습니다. 강경원 선수와 김준호 선수가 같이 한무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노치고 싶지 않습니다. 보디빌딩과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udc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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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원
2014.06.27 14:08
간절합니다. 현장에서 한번만 보고싶습니다. -
최민규
2014.06.27 13:58
대회 출전하는 고민수 선수의 응원을 위해 신청합니다.
웨이트 경력 8년차에 있는 일반인입니다. 이런 대회를 통해 현재 트렌드와 정보를 많이 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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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싱싱
2014.06.27 12:45
안녕하세요 김은지입니다.
운동과는 거리가 먼사람이라고 살며 지내다가
작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웨이트를 접하고, 재미붙이고
블로그를 통해 사람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기시작했습니다.
그저 선수들만 참석하는 자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된다면 현장에서 감동을 느끼고
자극받으며 새로운 도전!을 꿈꿔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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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Hyun Kim
2014.06.27 12:18
정아름님 이야말로 진정한 美人이십니다
아름님 덕분에 건강한 자극 많이받고 있습니다
꼭 참석하고 십습니다
성명 김명현
직업 대기업 회사원 -
kimkyungmo
2014.06.27 11:51
안녕하세요 저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김경모 입니다 저는 동네 헬스크럽에서운동을 하고 있어서 이번에 보디빌딩 올스타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청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운동선수도 아닌데 이렇게 큰 행사가 있다는 건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가서 응원도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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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o
2014.06.27 11:37
녕하십니까 올해 23살 현재 군복무를 다하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서 이렇게 글 써 봅니다.)
종종 개인시간에 싸지방에 와서 몬스터짐에서 올라오는 게시물들을 보면서
운동의 관해서 팁도 얻고, 그 밖에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올스타클래식이란 대회가 열린다는 걸 확인하고 너무 설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황선화'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직접 시합을 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더 참관하고 싶어졌습니다. 누나가 4년만에 컴백전이라서 정말 꼭! 직접 가서 응원하고싶습니다..
또 하나 비록 운동에 전문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체대를 나와서 보디빌딩이란 운동을 접하게 되면서 정말 보디빌딩이란 운동에 미쳐버렸습니다.
아직 몸도 좋지 않고 이론적으로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 운동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 못지 않습니다. 아직 단 한번도 보디빌딩 시합을 직접 관람 한 적이 없어서 이번 대회는 정말 직접 보는게 소원입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보디빌더들이 나오는 자리에 저도 꼭 직접 눈으로 보고싶습니다.. 이번 .7.5일에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지도 않은ㅠㅠ 누나 결혼식으로 지어내서 청원휴가를 냈습니다.. 정말 청원휴가 낼 정도로 올스타클래식을 직접 보고싶습니다.. 가서 직접 보고 느껴 보고싶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보디빌더들의 실제모습과 위압감을요.. 정말 꼭.. 부탁드립니다.
못 가면 청원휴가 쓴 이유가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정말 꼭 부탁드립니다. 방청권.. 꼭 부탁드려요
정지영 외 1명 bagsi1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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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국
2014.06.27 11:24
안녕하세요!
대전 김준호를 꿈꾸는 25살 예비교사 국명훈입니다.
웨이트트레이닝 이제 고작 일 년 동안 수없이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에게 힘을 주었던 것은 바로 이 번에 제가 보러 가게 될, 위의 올스타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김준호,
겸손하고 강력한 이승철,
세계로 나가는 강경원,
미스터 콧수염 조남은,
트레이닝캠프 미스터 코리아 김성환,
트레이닝 캠프 가슴짱 조성민,
이외의 꼭 보고 싶었던 황철순, 황선화, 윤은정, 정아름 등등..
세계대회에 나가서도 당당하게 입상하고 돌아오는 우리나라의 멋진 선수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見筋生心 견근생심.
"올스타 클래식 실제로 보아하니 그들의 근육이 더욱 탐스럽도다." 완소 그뉵
백문이 불여일견 百問-不如一見
"백일 워크아웃보다 하루 몇 시간 올스타선수들을 보는 것이 더 낫다."
모티베이션 영상 백번 보는 것 보다 "올스타 클래식" 한 번 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꼭 뽑아주십쇼^^*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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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국
2014.06.27 11:26
뽑아주세요어~~~~~~ -
우수
2014.06.27 16:00
오성민인데;; 상처받으시겠어요 ㅎㅎ -
신빠팬클럽회장
2014.06.29 05:36
아 저도 이글 보면서 오성민 선수님 아니신가 이생각했는데 아래 댓글보고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수정하심 추천해드릴게여 ㅋㅋ -
Lion Lion
2014.06.27 11:23
안녕하세요 정영신입니다.
작년초를 계기로 운동을 통해 10 Kg를 넘게 감량하고 그로인해
요즘은 웨이트에 매력에 푹빠져있는 여성입니다.
그동안 이좋은걸 왜 몰랏나 할정도 좀더 빨리 할걸 아쉬워하며
이번에 생활체육보디빌딩3급도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을 하였습니다.
운동이 하다보니 자꾸 욕심생기내요
내년에 대회준비도 해보고 싶고 이번대회가 저에게 또다른 기회와
자극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선수분들 좋은결과 있길바랍니다 blessing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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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양반
2014.06.27 10:45
안녕하십니까~ 몬스터짐에 많은 정보와 자극을 받고 있는
20대 건강하 회사원 청년입니다 ! ^^
처음에는 52키로에서 너무 마른 제 몸이 보기 시러
살을 찌우면서 운동을 하다가 몬스터짐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많은 정보도 알게되고 이제 이런 대회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처음이라 매우 기대가되고 또한 더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할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거 같습니다 ^^
김지형 : jihyung227@naver.com -
viola
2014.06.27 10:18
안녕하세요! 이래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십오년정도 유치원교사로 일을했습니다
아이들과생활하다보니 무릎이나ㅜ어깨관절등에 염증이
생겨 수차례 수술도 하고 그러다보니 살도 68kg 까지 찌게되어
건강해지기 위해 무작정 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할 줄아는 건 그저 유산소운동이었습니다 물론 체중은 마니 빠졌지만 여전히 관절은 쉽게 좋아지지 않았고 자세교정을 위한 근력운동의 필요성을느끼고 피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아픈곳도 사라지고 또 점점 몸도 탄력있어보이고 웨이트의 묘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권유로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로 전국미즈대회에 출전했었습니다 한번도 보디빌더대회를 본적도 없는 상태에서 그전 인터넷동영샹을 보며 준비를 했었씁니다 그런데 실제로 대회에 가서 선수들을 보니 정말 엄청난 노력과 열정에 놀랐습니다 제가 전문적인 선수생활을 계속 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인터넷이 아닌 실제 선수들의 대회모습을 보고 자극도 좀 받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싶습니다 ~ 꼭 당첨이 되어 가보고 싶습니다
꼭 티켓 을 받고 싶습니다
이래현 raba5757@naver.com -
nikki69
2014.06.27 09:41
안녕하세요.
엄건호라고 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는 있습니다만, 최근 1~2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PT를 받게 되면서, 그리고 보디빌딩을 전공하신 트레이너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보디빌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국내의 보디빌더 분들의 모습에 감화되었습니다. 해외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겠지만, 조금은 열악할 수 있는 국내에서 열정을 갖고 매진하는 모습과 그 분들의 눈에 보이는 성과들을 접하면서 저도 모르게 자부심을 갖게 되더군요.
이번에 생생한 대회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보고 더욱더 자기 자신에게 운동 뿐 아니라 인생의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참관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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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3937@naver.com
2014.06.27 09:41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현재 의경(군복무) 중입니다
올스타 클래식 대회를 보려고 휴가기간을 대회 기간에 맞추려고
부단히 노력 했는데 바쁜 시간땜에 컴퓨터 사용을 못하게 되어서
이러한 공지사항을 늦개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우리나라에서 손 꼽히는 전문 선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그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얻은 육체미를 눈 가까이 직접 보고 싶습니다!!
저 또한 운동을 전공 하고 이쪽 분야에 뜻이 있어서 20살 대학 입학 때 부터 지금 까지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주5회 이상 운동을 하는 등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 청년입니다
방청권을 주실 거라 믿고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가능성 있는 젊은 저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 주십시오~~!!
김동설 top3937@naver.com -
화이팅팅
2014.06.27 07:54
고민수 선수 응원하러 갑니다.
오랫동안 피트니스 센터 기부천사였던 저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신분.
피트니스를 사랑하는 민수 선수님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보디빌딩 대회 구경은 처음인데
기대되고 조금은 설레입니다.
이름 : 우서경 / 이메일 : iwillhelp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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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
2014.06.27 02:40
안녕하세요?
이번 올스타 클래식을 꼭 참관하고 싶은 김종윤입니다.
몇달전 장래의 희망을 위한 수험생활을 시작하면서
앞으로의 긴 시간을 이겨낼 체력과 함께,
자꾸 위축되고 불안해지는 마음에서 벗어나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면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운동을 열심히 해본적은 없었기에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내가 왜 이런 힘든 운동을 하고있는건가 생각도 들었었지만
하루하루 운동을 마치고 난 뒤 몸은 조금 피곤할지 몰라도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가벼워 지는 마음과
매일 매일 운동을 꾸준히 잘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며
운동이 가져다 주는 자신감과 즐거움이 이런것이구나
매일 깨닫게 되고 더 많은 욕심을 내게 됩니다.
그러던중 이번 올스타 클래식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매일같이 함께 운동하고 땀흘리며
서로에게 커다란 의지가 되고있는 친구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참관하여
좋은 추억도 선물하면서
보다 더 열심히 운동할수 있는 자극과 영감을 얻고 싶습니다.
올스타 클래식을 참관하게 된다면 저나 친구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보내주세요!
이름:김종윤
메일:n238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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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K
2014.06.27 01:13
안녕하세요.
이번 올스타 클래식에서 강경원 선수와 유향숙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도승보다 더한 삶이 보디빌더의 길이라는 강경원 선배님의 말씀처럼
직접 피부로 느껴보고 힘찬 응원 드리고자 신청합니다 ^^
신청인 - 강민구
메일주소 - serenoli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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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2014.06.27 00:20
안녕하세요
윤승환 입니다
저도 대회 준비를 하고있고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올스타 클래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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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ria
2014.06.27 00:03
안녕하세요? 최 현수입니다.
전쟁터같은 일터에서 쌓인 몸과 맘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대학생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이런저런 운동을 해왔었는데, 2년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해왔던 운동들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이전과 달리 운동이 제 삶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 대회를 방청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제게 주어진다면, 더욱 분발하여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너무나 너무나~~~간절히 방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