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4 20:3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일 방청권 당첨되신 분들께는 일괄적으로 당첨 메일이 발송되었으니 신청하신 메일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올스타 클래식 체육관 단체 입장권 당첨자 발표
별도로 해당 게시물에 당첨자 명단 첨부하였으니 첨부파일 받으셔서 ctrl+F 로 명단 확인이 가능합니다.
당첨자 분들은 방문시 아래 사항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대회 일시: 2014년 7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2. 대회 장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대중교통 : 6호선 한강진 2번출구와 3번출구 사이 지하철역 연결통로 이용
찾아오는 길 안내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849104
*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3. 입장권 배부: 오후 5시~ 6시 30분까지 티켓박스에서 입장권 배부 (입장은 7시 부터 가능합니다.)
4. 입장권 수령 방법:
- 몬스터짐에서 받으신 이메일을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확인(신청메일주소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 수령하신 메일주소가 노출되도록 프린트하신 종이 확인 후 발매(동승자 포함)
- 방청권 신청하신 메일과 함께 신청자 이름이 확인되어야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5. 공연장 입장시작: 오후 7시부터 착석 (단,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좌석이 지정석이 아닌 관계로 일행이 있을 경우 따로 오시면 같이 착석하기가 어려우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티켓박스에서 입장권을 미리 받으시고 일행이 오시길 기다렸다가 공연장을 같이 들어가시길 권장합니다.
6. 메일로 받으신 방청 당첨 메일의 경우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생중계
경기 당일 오후 8시부터 몬스터짐 사이트를 통해 웹과 모바일로 동시 실시간 라이브 중계합니다.
(news.monsterzym.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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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몬스터짐입니다.
해당 페이지는 개인 방청권 신청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체육관 단체 관람신청, 프레스석 신청은 아래링크에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902077 체육관 단체 관람 신청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906832 프레스석 신청
대회 당일 안전상의 문제로 부득이 하게 현장 방청 인원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방청권은 전액 무료이오니 아래의 내용에 따라 방청권을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청권에 선정되신 분들께 개별적으로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대회 당일 입장시 선착순으로 좌석에 착석하시면 되며, 방청권이 없으실 경우 공석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수용가능 인원을 초과할 경우 안정상의 문제로 부득이 현장 입장이 제한 될 수 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청권 신청 방법>
이 페이지에 댓글로 방청 사연과 함께 방청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용에는:
- 방청권을 받으실 분의 성함: 1인 2매 지급
(입장시 이름 확인을 할 예정이므로 이름을 반드시 써주셔야 합니다.)
- 방청권 당첨 메일은 몬스터짐 회원가입시 사용한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별도 기입시 해당 메일로 발송)
*방청을 해야할 사연을 성의껏 남겨주시는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6월 30일(월) 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방청 당첨 발표는 7월1일(화) 오후 6시입니다.
<행사 개요>
몬스터짐, 2014 올스타 클래식
- 온라인 생중계 예정
- 출연진
대한민국 최고의 보디빌더들과 비키니 선수.
- 중계진
성승헌, 박은지
- 일 시
7월 5일 오후 7시부터 시작
* 입장 가능시간 추후 공지
- 장 소
주 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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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쏘야
2014.06.30 02:50
보디빌딩에 참여가 많습니다^^ 꼭 참여부탁드례요 -
smss0126
2014.06.30 02:20
안녕하세요~ 신성무입니다~^^
일년에 한두번씩 시합에 나가고있고, 트레이너로 근무중입니다~
이번 올스타클래식같은 좋은대회 개최해주셔서 아주감사드립니다~
시즌때 보디빌딩관람을 가는게 취미이자 삶의 활력소인데요~
기라성같은 선수들을 가까운곳에서 한꺼번에 볼 기회를 절대 놓치고싶지않습니다~
현장에서 세계적인선수들의 포즈와 몸을 실제로 봤으면 좋겠네요~
보디빌딩을 별로좋아하지않던 집사람도 저 덕분에 슬슬 보디빌딩의매력에 빠지고있는이때, 세계적인선수들의 몸을 직접같이 보게해주고싶습니다~
제 집사람과 즐거운주말데이트를 올스타클래식과 함께할수있는 기회를 갖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smss0126@hanmail.net -
이재상
2014.06.29 23:54
안녕하세요. 이재상입니다.
지난번에 글을 썼는데 기한에 맞추느라 급하게 썼습니다.
신청 기한이 연장된 것을 보고 다시 씁니다.
전 보디빌딩 선수도 아니고 아직 대회에 나갈만한 몸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후
4년이 넘게 꾸준히 운동을 했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100kg 가까이 되었던 저에게 운동은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었고
오랜시간 함께 해오며 이제는 저의 일부와 마찬가지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욕심도 생겨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운동에서 벗어나
정보를 찾던 중 몬스터짐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몬스터짐이 이렇게 제 운동 생활에 전환점이 되었듯
올스타 클래식은 마찬가지로 저에게 큰 자극을 줄 수 있는,
또 한번 전환점이 될 만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 설렐법한 행사
올스타 클래식에서 선수들의 열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fata1ity@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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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신뽕
2014.06.29 23:47
안녕하세요 안상우 입니다.
저는 엘지전자를 다니는 중입니다. 매일 회사에서 앉아서
일하면서 허리가 너무 아프고 잦은 회식때문에 뱃살도 늘어가
점점 제몸에 대해서 건강을 위해 투자해야겠다 생각하고
운동을 다니기 시작한지 언 6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과는 달리 정말 이제 몸도 이뻐졌고 건강도 챙기게 되엇습니다
직장에서 너무 일에 치이다보니 기분전환을 할일이 없었는데
이번 계기로 통해 저도 좋은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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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2014.06.29 23:11
안녕하세요 부산에거주 하고 있는 Team Lucifer 에 이민구 라고 합니다.
이번 올스타전에 제가 좋아하는 선수도 있고 만나뵙고 싶은 선수들도
너무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창설한 저희 Team Lucifer 중에 내년에 시합을 뛸선수들이
4명입니다.
그래서 자극도 받을겸 조언도 구할겸 여러가지일로 꼭 보고싶은 올스타전대회입니다.
꼭 보고싶은 대회입니다. 대회준비 차원에 정말 열심히 중인 한사람입니다.
정말 대회를 보면서 많은 깨달음과 많은 감상을 하여서 바탕으로
내년 대회를 정말 열심히 준비 하고 싶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서 몬스터짐 홍보도 많이 하면서 많은 추억을 바탕으로
내년에 이름있는 선수가 될것이라고 명세합니다.^^*
이메일: alsrn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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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쌤
2014.06.29 22:48
안녕하세요 ~ 보디빌딩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변승대 입니다.
한달반전 부터 올스타클래식을 바라보고 기달리고 있던 1인 입니다.
제가 헬스를 접하고 시작한건 체육대학을 준비하면서 부터 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부상과 바쁜일정 그리고 게으름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고 웨이트에 대해서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2014년에 들어서면서 정확히 1월1일부터 웨이트를 다시 시작하였고, 웨이트를 시작하면서 생활체육지도자도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서 웨이트라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매력을 느낀 것도 처음이고, 여자친구의 질투를 유발 할 정도로 웨이트를 사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자친구와 많이 싸우기도 했구요...^^;;;맨날 일끝나고 운동만 한다고..;;
하지만 저는 운동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보디빌딩에 관심은 더욱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몬스터짐을 통해서 여러 자료들을 접하면서 현재 공부하며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정말 몇달전부터 올스타클래식이 있는걸 알게되었고 7월5일 여자친구와의 약속도 잡지 않았습니다..ㅠㅠ
정말 꼭 진짜 제발 직접 제 눈으로 선수들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보디빌딩에 미쳐가는 것에 대해서 지원해 주세요!! 배우고 싶습니다!!!
thebongja@naver.com 변승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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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수
2014.06.29 22:46
안녕하십니까
3년동안 열심히 시대회 나가며 열심히 운동 중인 유용수입니다.
제꿈이 실업팀 선수로서 나아가 나라에 대표하는 유명한 보디빌더가 되는것입나다.
요즘 정체기라고도 할수없지만 자극점으로 못받고 흐지부지 열정이 많이
떨어진것갔습니다. 늘 식단 챙기며 노력해왔는데 이번 올스타 클래식으로
많은 열정과 동기부여를 얻고싶습니다. 늘 박기석선수 처럼 웃으면서 긍정된마인드로
여러사람과 소통하고 즐겁게 운동을 하고싶습니다. 이번 올스타 클래식에서
제 체급 사람들과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한 여러 유명하신 선수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제가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이번 10월 시합을 앞두고 다시한번 불타 올라서 열정을 받아가고싶습니다.
꼭 표를 받아 열심히 응원하고 자극받고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오성민 선수 지인입니다.
유용수
이메일 : dytn2062@naver.com
전화번호 : 010-8541-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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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냠
2014.06.29 22:40
입장권을 신청합니다.
보디빌딩을 사랑하고, 오랬동안 보디빌딩을 해왔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선수들이 한자리에 서는 모습을 직접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멋진선수들을 보며 자극을 받아 더열심히하고싶은 계기를 만들고싶습니다.
올스타클래식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를 응원하고, 몬스터짐의발전과 보디빌딩의 발전을 희망합니다, ^^ -
해바트레이너주노
2014.06.29 21:23
안녕하세요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대구에 퍼스널트레이너 정준호 입니다.
현재 경기도 용인 명지대학교에 6/28~8/15 운동사(카셉) 연수 중이라 상경해 있는데 때마침 올스타 클래식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언제 한번 보러가겠는가생각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지방에 있는 저로서는 구경하러 오기 정말 힘든데 좋은 기회가 된 만큼 꼭 가서 제가 무한 팬인 김준호선수, 강경원선수, 권도예 선수를 제 눈으로 보고 열정을 담아 와서 다시 연수공부에 열중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이번년도 시합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시합준비함에 있어 더욱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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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2014.06.29 20:00
안녕하세요!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 1인 이주호 입니다.
요즘 들어 운동 정체기인듯합니다. 스타들을 보며 다시 한걸음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 만들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강경원 선수 팬이며 이런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다면 정말 영광입니다.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됩니다. 저에게도 꼭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요!!^^ 혹시 몰라서 전화번호 남깁니다.
010 2768 2094 입장권 2장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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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르르
2014.06.29 19:52
안녕하세요 신해은입니다.
트레이너 일을 하면서 슬럼프가 왔는데 올스타클래식을 한다고 하여 이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회장 가서 자극제좀 받고 와서 다시 자신감 좀 찾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강경원 김준호 선수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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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
2014.06.29 18:52
제가 좋아하는 김준호 이재일 강경원 선수를
한 대회에서 볼 수 있는것 만으로
너무 흥분됩니다
위 선수들을 응원하러 꼭 가고싶네요!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선수에게
열렬한 박수로 현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신규종 -
yk84
2014.06.29 18:48
관하십니까
안용근입니다
지난 10여년간 트레이너겸 보디빌더지망생으로살아오다
가정형편및 개인사정으로운동을접게된 1인입니다.
바벨을 놓은지는 오래되었으나
지속적인 관심과 시합장방문을 해오며 관심을끊지않았습니다
또 다시시작을 하기위한 불씨를 태워보고자 이런대회의
관람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한딸아이의 아빠로서 부끄럽지않은 남자가되고자
도전의 발판이라시작하오니
관람권 2매 부탁드리겠습니다.
Yk8484@nate.com -
박정재
2014.06.29 18:37
안녕하세요. 박정재입니다
26살이고 경북에 동국대학교에서 사회체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웨이트를 배워가며 보디빌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작년부터해서
여러 대회에 참가중에 있습니다.
작년에도 전국체전을 구경하기 위해 경주에서 인천까지 올라가서 대회를 구경하며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미스터 코리아에 참가도 해보았고 뜻밖의 좋은 결과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싶고 높은 선수분들을 많이 뵙고 싶습니다. 입장권 2매 부탁드리겠습니다 ^^
-
이진주
2014.06.29 18:12
이진주 2매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 남자친구가 보디빌딩에 관심이 많고 여러 대회를 뛰고 있어서 이번 올스타 클래식을 정말 가보고 싶어합니다. 뿐만아니라 저또한 남자친구 덕분에 보디빌딩이라는 종목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그 결과 이쪽 분야에 대해 공부도 하구 있습니다. 정말 올스타 클래식을 너무나도 기다려왔습니다. 제 남자친구에게도 이번기회를 통해 자극을 주고 많은 걸 배우게 해주고싶습니다. 저또한 많은걸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진짜진짜 이번 올스타 클래식 놓치고 싶지않습니다. 저희에게 꼭 방청권을 주세요 ㅠ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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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2014.06.29 18:03
지난번에 이름을 뺴놓고 올려 다시 올립니다. 이름은 김우섭입니다
저는 이제 막 고시 2차시험을 끝낸 학생입니다.
군대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접하게되었고 꾸준히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고시생의 신분으로 운동을 계속 진행하기 어려웠고, 지금 몸상태는 완전 망가진 상태입니다.
저에겐 2차시험이 끝난 이번주가 인생의 하나의 도약기입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변호사 출신 보디빌더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행사가 저에게 큰 자극과 반환점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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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rr
2014.06.29 17:43
류한 3 매 신청합니다.
이번 클래식 대회를 보고 첫대회준비를 하고싶습니다!
역대 최대의 올스타
각 각 최고의 자리에있는 선수님들을 보고
평소 동경해왔던 분들을 실제로 눈으로 보고 감동받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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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망손
2014.06.29 17:10
양재은 2매신청합니다. 정아름선수 팬입니다. 가까이서 보고싶습니다. 롤모델이예요 꼭 뽑아주세요^^ -
Young-Jin Park
2014.06.29 16:34
몬 스터들의 향연
스 타 보디빌더들의 모이는 최고의 축제
터 질것 같은 머슬들의 반란
짐 심으로 응원가고 싶습니다, ㅠㅠ
이렇게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몬스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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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llkeepyou
2014.06.29 16:01
몬스터짐에서 구매한 보충제값이 백만원이 넘는데
백만원이 넘는데 !!!!!!!
감사함의 선물로 방청권 하나 받아드릴께요
예의없었죠...죄송해요..방청권..부탁드릴께요....
저 운동말고는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 놈인데
정말 정말 가고싶어요
사랑해요 몬스터짐
아 그럼 또 보충제사러 가볼까나
이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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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미소
2014.06.29 15:40
롤모델인 정아름씨의 블로그에서 소식 접하고 티켓신청해요.
운동인도 아니고 평범한 주부지만 자신을 아끼는 가장 작은 출발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 확신하고요. 좋은 음식, 건강한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늘 노력합니다.
다른 것은 어찌해보겠는데 운동이라는게 얼마나 엄청난 자신과의 싸움인지 잘 알기에 수많은 운동인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모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그 반짝거리는 기회에 저도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꼭 기회주세요^^ 몬스터짐 화이팅!! -
여독사
2014.06.29 13:18
안녕하세요~대전사는 26살 김민정입니다.
2년동안 몸이 안좋아서 항셍제에 의존하여 누어만 지내다보니.
30kg정도 살이 찌고.. 대인기피증에 하던일도 모두다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쉬엄쉬엄 일할곳을 찾다가 휘트니스센터에 데스크업무를 시작한지도 10개월이 됬네여..현재20kg정도 감량한상태구요 웨이트 시작한지 4개월하고 15일 정도 됬구요.. 운동시작하면서 대인기피증도 사라지고 불면증에 우울증도 좋아졌습니다. 휘트니스에서 일하면서 최근 대전에서 열린 보디빌딩 대회를 찾아가서 관람도 하고 하다보니 운동에 더 매력을 느끼고 현재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식이조절하고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올스타전한다는 이야길 듣고 꼭 관람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몇자 간단하게 적어보게 됬습니다.
꼭 올스타전 보고싶습니다.
-
아렌
2014.06.29 10:4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40대에 들어선 셀러리맨 남자 입니다.
오랫동안 일이 치들리다가 보니 몸은 조금씩 살이 붙었습니다.
바지의 허리사이즈는 31을 넘어서 며 점차 아저씨 몸매의 조짐이 보입니다.
그래서 MMA와 크로스핏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 약 3주정도 됐구요. 아직은 초보입니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올스타 클래식에서 선수분 들을 보면서, 저의 의욕을
더욱 불태우기 위하여, 또 신체 단련후 선수분들과 같은
몸매 완성에 대한 희망도 도전을 다짐하고 싶습니다.
저의 이름은 백인창이구요.
기회를 주신다면 재미있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
보디규
2014.06.29 09:52
안녕하세요 22살 보디빌딩을 너무사랑하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슬럼프에 빠진거같아서 운동도 잘안됩니다....우리나라 레전드선수들을 보며 다시한번 자극을 밭고싶습니다ㅠ!!
xorb0709@naver.com 김태규 -
나는마리아
2014.06.29 09:35
안녕하세요! 윤혜림 입니다.
작년에 허리 삐긋하면서... 몸은 몸대로 혹사시키고 건강에 대해 망각하고 살다가... 운동 시작후 몸은 좋아지고 웨이트에 대한 관심히 날로 깊어 깊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면 할수록 몸이 변화 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만족도도 높다는 것입니다. 지난 대전에 열린 보디빌딩 및 뷰티바디 투어 시작으로 정말 눈도 즐겁지만 겸사 나들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또한 몬터짐이라는 소식지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올스타 내용도 접하고, 이래저래 참가하는 사람도 알게 되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라이브로 참가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6월부터 이 소식을 듣고~ 매순간마다 참가하는 분들 소식들 첩하고 언제 어떻게 참가할 수 있는 지 궁금증만 늘어놨습니다만, 이런 기회로 통해 저 꼭 참석 할 수 있는 기회를 요청 드립니다.
비키니 부문에 일명 natural body를 자랑하는 분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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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발타
2014.06.29 06:03
안녕하세요 3교대 근무를 하는 29살 청년입니다.
교대근무를 한지 어느덧 5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27살초까지 마른 몸으로 살아왔습니다.
키가 186에 몸무게 60kg로 20대의 청춘을 보내왔습니다.
절때 찌지 못할꺼라는 생각을 하며 지내다 어느날
보디빌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한번이라도 살을 찌기 위해 먹는거 말고는
해본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며
보디빌딩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며 영양학쪽으로도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공부도 하고 정보도 많이 접하며
글을 몇개씩 읽다 보니.. 자극이 점점오더군요..
시작이 반이라고 헬스장을 먼저 끊고...
아놀드슈와제네거백과사전 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구입을 하였죠..
정독을 하며 솔찍히 3,4번은 읽은 듯 합니다.
뒤에 운동하는 방법은 솔찍히 무시를 했구여,,
결코 일반 사람들과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노력하면 다 될꺼라고 생각을 하고
전략을 짰습니다
살찌는거... 전략없이 계획없이 무작정 먹기만 하고 운동만 해서는 찌질 않더군요..
책의 내용대로 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처음엔 책대로 실행하다 자기 몸에 맞춰서 실행하시는게 맞는듯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이 틀린 부분이 아닙니다
외배엽 사람들의 평균적인 체질을 고려하여 적어놓은듯 하구여
교대근무를 하며 운동을 어떻게 제대로 해나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맘은 위축되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먹은 식단은 바나나 4개정도 먹었구요
우유는 250 ~ 500ml 사이정도 먹었습니다.
보충제 게이너(탄수화물7:3단백질)을 하루에 2~3번 타먹었습니다.
아침식사는 항상 챙겨먹었구요!!
운동끝나면 항상 30분 이내로 보충제를 먹었습니다.
잠자기전에 꼭 우유랑 보충제 타먹었습니다.저는 처음부터 우유를 먹었구요
설사를 2달동안 계속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먹은 이유는... 살이 찝니다!! 설사를 해도 살이 찌더라구요
직장가서 설사하기 곤란하니.. 잠자기 전에 우유랑 보충제를 타먹고
회사에 출근할땐 물에 타서 가져가고 했습니다.
운동안한다고 안먹고 아깝다고 적게타고 이러지않고 팍팍 덜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
글고 2개월쯤 됐을때 단백질 WPH 단백질보충제를 구입하여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운동전/후로 한번씩 먹으려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식사는 하루 3끼다 챙겨먹었습니다.
교대근무라는 직업의 특징상 못 먹겠다 싶었는데..
의지의 차이더군요,, 귀찮아도 먹는데 중점을 두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배가 고파지는 순간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배가 고파지기 전에 음식을 섭취를 했구여 이 부분 끝까지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살찌고 나서 보는 사람들마다 정말 보기 좋다 좋다
이런말들으니..이젠 운동을 멈출수가 없구요
4개월동안 꾸준히 밥챙겨먹으려는 노력의 결과가 무엇인가 하면
습관이 생긴겁니다 ... 습관이 생겨서 이젠 예전처럼 안먹으려 해도 무조건 먹게 됩니다.
또 말랐을때와 다른게 있다면.. 폭식을 안합니다
폭식을 하면 배가 불러서 3시간뒤에 보충제 섭취를 하기 힘듭니다.
소화를 시킬 수 있을만큼 딱 밥한공기 가득 그렇게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근육이 불더군요..
하루하루 몸무게 체크 꼬박꼬박해가면서 지나온 달력을 보니... 정말 신기하게 몸무게가 늘었더군요 ^^
그렇게 지금까지 2년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 몸무게는 60kg 에서 76kg가 되어 있습니다.
보디빌딩에 욕심이 생기며 보디빌더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독학하며 운동을 접하는것도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이번 올스타클래식을 보며 제 인생의 전환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자극을 받고 더 강한 제 자신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관람으로 인해 또 한번 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더욱 더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마른체형을 극복하여 건강한 체형으로 바껴서 지금은 평범한 사람과 똑같은 몸으로 지내게 되며 배우자도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제 자신을 변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마른 친구녀석들이 저를 보며 롤모델로 삼고 보디빌딩을 시작하여
멸치몸을 가진녀석들이 건강한 체형으로 거듭나고 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마른 친구녀석들까지 같이 참가하여 자극을 받을 수 있게 총 4자석이라도 ..조심히 부탁드려봅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교대근무상 이렇게 정확히 근무쉬는날 맞는날이 없어서..더욱 간절합니다.ㅠ
1.박준익
2.이아름
3.박창석
4.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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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lloss
2014.06.29 04:57
안녕하세요
최현기 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퍼스널트레이너 이며 대회에 출전중인 현역선수 이기도 합니다.
주로 스포츠모델에 출전 하였으며, 최근 제일 마지막에는 보디빌딩종목에 출전하였습니다.
많은 부족함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걸 보고 배워야겠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방청권 신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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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력방뎅이
2014.06.29 02:09
안녕하십니까!~~~~
저는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물리치료사 입니다!~
보디빌딩선수들도 부상도 많고 더 나은 선수생활을 이어가기위해서는
팀닥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항상 하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말 좋아하는 김준호 선수 강경원선수가 출전한다고 해서
와이프랑 아들2 딸1 ,가족 모두 가려고 합니다~
방청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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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00pit
2014.06.29 01:50
사회생활등..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일정한 생활패턴을 만들어 가기는 여간 힘이들지만 어느덧 7년을 훌쩍 넘어 운동중이네요.. 처음 시작은 수년째 야근,철야등으로 인한 체력적인 한계 극복이 목적이었는데.. 한해 한해 지남에 따라 늘어나는 운동지식과 마음 먹은데로 조금씩 조각되어 가는 몸을 만드는 재미에 하루의 생활이 즐거워지는..보디빌딩이란 참 대단한 마력을 가진 운동인 것 같습니다. 구력이 늘어남에 당장 전문선수로 활동하지는 못하더라도 한 단계 더 올라가기위해 목표를 정해보고 싶고..새로운 자극제로서 이런 행사를 통해 절제된 선수들을 만나 보는 것..우물안에서 이제 밖으로 나가보고자 하오니 금번 행사에 초대해 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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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tm
2014.06.29 01:18
정말정말 응원하고 싶은 선수가 있습니다!
피트니스를 알아가면서 최고의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또 설레는 일입니다,
그 최고의 무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기고 감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우리나라의 피트니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거라 확신하며, 그자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멋지게 준비하신만큼 멋진 무대 기대기대 또 기대하겠습니다^^!
유사라 (urevolution@naver.com) -
dhkdwns
2014.06.29 01:07
안녕하세요ㅎ 저는 바디빌딩에 미쳐있는 남친을 둔 여자친구입니다. 아이디는 남친건데 제가 몰래 신청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작년에 처음으로 바디빌딩대회에 나갔습니다. 작년엔 입상하지 못했지만 올해에 한 대회중엔 2개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였습니다. 내년까진 벌크업하는중이구요ㅎ
사실 이번달 내내 여러사정으로 계속 싸우고 헤어지네마너 하느라 무척 힘들었습니다. 다음주가 한달만에 화해하며 데이트하는건데 여기를 너무 가고싶어하더라구요
같이 다른것도 하고싶은데 이거 넘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저도 양보해서 같이 보러가려고합니다
남친 몸 봐서 얼추 어떤사람 몸이 좋은지 보는 재미도 있고 선수들이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김준호 선수팬인데 이번에 김준호선수 나온다고 엄청 들떠있거든요 꼭 같이 봤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메일주소는
x1x5772@hanmail.net -
스섹스섹
2014.06.29 00:47
안녕하세요 저는 웨이트를 즐기고있는 조승기라고합니다.
제가 보디빌딩의 열렬한 팬이라서 올스타클래식에 꼭가보고 싶읍니다
정말보고싶읍니다
whtmdrlqkq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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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84
2014.06.28 22:59
안녕하십니까
서울사는 안용근입니다.
트레이너 경력및 빌더지망생이였으나
지금은 운동을 접고다른일에종사하고있습니다.
다시 불태우고싶은마음과
강경원선수 응원차 신청합니다.
Yk8484@nate.com -
아리미스
2014.06.28 22:26
안녕하세요. 저는 고혈압으로 인해서 웨이트를 처음 접하게 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을 해서 건강을 지켜오고있으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겨하는 일반인 입니다.
저의 친구는 현재 보디빌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몸을 가꾸고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얻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저 또한 보디 빌더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꼭 대회에 참가해서 입상을 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강경원 선수를 좋아하지만 훌륭한 보디빌더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기 때문에 꼭 올스타 보디빌더 클레식을 관람해서 많은 에너지를 받아 가길 소원합니다.
메일 arimis2@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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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2014.06.28 22:13
안녕하세요 양동필 이고요 이미란 지인입니다^^ 꽃다발과 응원하려고 합니다 티켓부탁드려요 꼭요~_< ydp76@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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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
2014.06.28 21:42
보디빌딩을 좋아해서 16년째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동호인 입니다.
이러한 참신한 대회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MONSTERZYM 측에 정말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대학생이 된 조카도 운동에 아주 관심이 많아서, 같이 관람
하러 가고 싶습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거의 10년전 쯤에 잠실
에서 Mr. Korea 대회를 본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실제 무대에서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엄청 기대됩니다.
몇일 전엔 홈페이지에 이와 같은 신청란이 없었는데, 좀 늦었지만
그래도 꼭 뽑히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더운데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들구요,
계속 수고해주시고, 멋진 대회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성명: 조준희 (몬스터 짐 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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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챨리
2014.06.28 21:02
김희찬 2매 신청합니다.
보디빌딩을 사랑하고 아끼는 일반 동호인입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보고 즐기고 시도하며 노력하다보니 아름다운 몸에 열광하게 되더군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올스티 클래식이 준비되는 모습과 기사들을 받아볼 때마다 꼭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인터뷰와 진행상황들 한분한분 라인업되어가는 화려한 이름과 몸들을 접하며 응원도 보내고 기대도 많이 되더라구요.
애써주시는 분들과 보다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땀과ㄴ노력을 아낌없이 쏟고 계셔서 경외감과 함께 현장에 함께ㅎ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가고 싶습니다. 환호하고 박수치고 열정을 불태우고 싶습니다.
올스타 클래식 화이팅!!!!! -
이강욱
2014.06.28 20:48
안녕하세요 이번 올스타클래식에서 꼭 정상급선수들을
실제로 뵙고 싶습니다 지방에서 사는지라 시간도 많이 없어
항상 일에 쫓기며.. 지역대회조차 가보질 못했습니다
아직 학생인데 보디빌더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올스타클래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예매권을 찾아다녔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늦게라도 다시
홈페이지를 찾아와 댓글을 남깁니다.. 이번에 시합구경을
위해 일까지 제쳐둔 상태입니다.. 꼭 응모권을 얻고 싶습니다
제 눈으로 많은 선수님들을 뵙고싶습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욱 외 1명)
메일주소는 몬짐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
2000ptz
2014.06.28 19:11
안녕하세요 휘트니스센터에서 근무하고있는 정진범입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긴 했으나 제대로 알지 못한상태로 계속 해오다가
이번에 지금 근무하고있는 휘트니스 센터로 오면서 선수로 활동하시는
트레이너 선생님들 덕분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보디빌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그 관심이
열정으로 변하게되어 보디빌딩에 관한 모든것들이 생활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몸짱정도면 되겠다 싶은 생각이 운동을 배우고 점차 성장해 나가며 어느덧 대회를 한번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변해 싶어 열심히 운동하고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항상 사진, 동영상으로만 봐오던 선수들의 몸을
실제로 보고 자극도 받아보고 싶고 또한 정말 존경하는 강경원선수님도 한번 실제로 뵙고싶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대회이니 만큼 간절한 마음 담아서 글 올려봅니다!
메일주소: 2000ptz@naver.com -
아이언짐JX
2014.06.28 17:42
안녕하세요. 현재 약 50평 규모의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트레이너 김영호라고 합니다.
체육대학에 진학하였다가 자퇴 후 생체 자격을 취득 후 일을 하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지금의 체육관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운영하면서 트레이닝에 대해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체육대학에 입학하였고 내년 상반기 졸업 예정이며 스포츠 재활 분야 대학원으로 진학 예정입니다. 이후 재활에 대한 박사과정까지 밟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방청신청을 한 이유는 보디빌딩 분야에 대한 궁금함과 몸을 다듬고 만드는 과정에 있어 우리 몸이 얼마나 표현이 될 수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다른 휘트니스 대회는 관람해봤지만 보디빌딩 전문 선수들의 대회는 전무합니다.
또 이 대회를 통해 저에게 큰 일을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현장에서 선수들과 같이 호흡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자 : 김영호 외 1명 ( 김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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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양당무
2014.06.28 17:35
안녕하세요 27살 여자트레이너입니다.
전 평생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이재일 선수가 운영하는 센터에 다니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저 역시 대다수의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운동을 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결국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재일 선수 밑에서 트레이너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여러 시합에도 나갔고 올해는 미스터 미즈 서울 보디휘트니스부분 체급 1위라는 큰 성과도 얻게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을 180도 바꾼 멘토 이재일 선수가 4년만에 복귀하는 무대인만큼 직접 현장에 가서 응원하고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양미현 -
juyihyung
2014.06.28 17:09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이런 피트니스계의 대성급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멋진 대회를 마련해 주신 몬스터짐과 관련 관계자 분들꼐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운동의 매력에 빠져 작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시작 및 대회에 참가하면서 피트니스 분야의
모델이자 선수로서 조금씩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찰라에 몬스터짐에서의 올스타 클래식이라는 큰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피스트니분야와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서
먼저 길어 걸어가시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선배 선수들의 후배이자 같은 선수로서
이번 대회를 꼭 함께 현장에서 응원하며 그 흥분감을 나누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스럽고 감사한 기회가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신청인: 주이형 외 1인(김현)
연락처:010-2770-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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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남주자
2014.06.28 16:42
안녕하십니까 보디빌더 지망생 임성민 입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이번 올스타클래식을 기다려온 사람입니다. 국내의 지방대회 나 코리아대회 체전 까지 도 거의 다 챙겨보곤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올스타클래식의 취지와 기라성같은 출전선수들 명단을 보니 정말 대단한 기회가 왔음을 직감할수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몬스터짐에서 올려주는 각종 프로 보디빌더 들의 자료들을 보고 큰 동기부여를 얻고있습니다. 저에게 올스타 클래식을 직접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제 보디빌딩 인생의 큰전환점이 될것이며 부상또한 말끔히 나을것같습니다. 보디빌딩의 저변확대를 위한 이번대회의 어마어마한 취지와 의의 또한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보디빌딩쪽엔 전혀 문외한인 제 여자친구에게도 이대회에대해 설명을 해주니 자기도 꼭보고싶다고 말할정도네요 ^^ 역대급 레전드로 남을 이번 올스타클래식을 경험할수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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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a0709
2014.06.28 15:40
안녕하세요!!!
단순히 살좀 찌우고 몸 좀 만들어 보려고 헬스를 시작한지 2년된
일반남자사람입니다.... 매일같이 몬짐사이트보면서 공부하고 자극받고
헬스장에서 직접해보기도 하고요....
이번대회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제대로 자극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멋진 무대 볼수있게 해주세요~~~~
이메일: cola0709@nate.com 최요한 -
tlswl1007
2014.06.28 14:45
일반 직장원 입니다.
몸이 왜소해서 시작한 운동에 흥미도 생기고, 운동 하기 싫어하는 여자친구 데리고 가서 건강미 넘치는 무대를 같이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메일: tlswl1007@naver.com -
wjdqhdrl007
2014.06.28 14:28
안녕하세요.보디빌딩을 사랑하는 정봉기입니다.
그동안 트레이너생활도하고 대회도 뛰었지만 마인드 자체가 보디빌딩 선수가 아니였습니다. 그냥 웨이트 매니아 수준이여서 인지 몸도 항상 체지방을 많이 보유하고 다녔고요. 항상 주위 선수들을 우상으로 생각하고 여러방면으로 찾아가서 배우기도 하고 했지만 이번에 엄청난일이... 총집합이 따로없네요
또한 집이 용산과 비교적가까운 잠실에서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원래 고향이 전주이지만 배우자하는 도전정신으로 무턱대고 올라온지도 2년정도 되었네요.
현재 여자친구도 있는데 저의 라이프에대해 이해를 잘못해주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이번대회 여차친구 눈호강도 시켜주고 마인드 자체도 탈바꿈하고 서로 더 좋아질 기회를 제공해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이런대회가 주기적으로 열릴꺼같고 저의 무대가 되지않을까? 싶은생각에 꼭 관람하고싶습니다
이메일 : wjdqhdrl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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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엔돌핀
2014.06.28 13:40
안녕하세요 김정국입니다 지금 나이는 44살 철도공사에서 근무합니다
20살때 우연히 올림픽 역도체육관에 미스터 코리아 대회를 구경하러 갔다 김준호선수의 찬조출연에서의 포즈 잡는 모습에 반해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15살때부터 유도를 시작해서 기본적인 체형은 있어 금방 몸이 만들어져 시합을 앞두고 있던중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대를 하고 운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먹고 살일이 더 시급해 취업준비로 인해 운동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생소했슴.인터넷도 없었슴) 그러던중 결혼도 하게 되고 애도 낳고 정신없게 살면서 내 몸은 키 170에 130키로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30대 후반때 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절히 망가진 몸을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운동은 꾸준히 하지만 식습관이 절 괴롭게 합니다.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근력은 지금이 최대이고(도움없이 스쿼트210 벤치프레스 150 데드 220) 근육도 최대치입니다(주위에서 지방만 빼면 큰 대회 나가도 밀리지 않을거란 말 많이 듣습니다) 다만 식습관 개선으로 다이어트만 남았습니다. 제 우상인 김준호선수도 이번 올스타에 출전한다고 들었습니다.지금은 최대치에서 20키로 빠진 110키로 나갑니다
제가 20살때 김준호선수 보고 헬스를 시작했듯이 이번 올스타 대회 다시 김준호선수의 모습 보고 기를 얻어 다시 20살의 열정적인 힘을 얻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년엔 꼭 대회를 출전해 좋은 성적 얻고 싶습니다
지금은 정체기여서 좀 힘듭니다 반드시 올스타대회를 구경하고 싶습니다.저에게 힘을 주십시요 제 이름 김정국 기억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guro4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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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iro
2014.06.28 13:34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사는 39세 김동혁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연히 이런 대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다소나마 신청을 해봅니다!!
저도 30대 초반까지는 날라다닌다는 몸이 었는데 30대 중반부터는 몸이 많이 않좋아 지더니 지금은 배도 많이 나오고 그렇네요!!
이번 기회에 자극도 받고 좋은 경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사진 찰영이 가능한지도 여쭈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메일 cansiro@hanmail.net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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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미
2014.06.28 13:20
안녕하세요.^^저는 웨이트에 관심가진지는 십년이 되어가는 30대초반여자김예진이에요. 유향숙선수언니의 지인이고 이번에 갈라쇼에 나가셔서 같이 이번에 가기로 했어요~ 꼭 뽑아주셔야 해요!!^^ 플리즈요~~~~^^
저는 선수도 운동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니지만 웨이트를 사랑합니다.
어려서부터 체력이 약해서 감기에 잘걸리고 남보다 활동을 하거나 밤을 새면 유독 다크써클이라던지 티가 많이 나서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제가 처음 웨이트에 관심가진건 정다연씨의 책을 읽고 처음으로 웨이트를 해야겠다 결심하고 서울에 있는 퍼스널트레이너 자격증교육을 하는 곳을 찾아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초를 다졌다고 생각했지만 여자 혼자서 헬쓰장에서 덩그라니 혼자 운동을 흔들림없이 꾸준히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어요~ 무리하다 입병도 많이 나고..
무엇보다 잘 지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없다는게 서러웠어요!!!ㅠ_ㅠ
남자분들은 파트너랑 같이 열심히 서로 시너지 주면서 하는데, 여자들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 없었으니까요..
운동의 중요성과 재미를 느끼면서 운동이 좋아지다 보니 보디빌딩 대회도 찾아다니고, 유투브나 보디빌딩 선수들의 블로그를 보며 힘을 받고자 하는데 생각보다 기회가 잘 없네요.. 웨이트가 여성분들에게도 많이 대중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향숙선수께서 저랑 같은 휘트니스를 다니시는데 이번에 출전하신다고 하셔서 유향숙 선수언니를 응원도 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관람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보디빌딩 선수들을 보며 다잡을수 있도록~~ 이번 올스타 클래식 관람에 대한 의지가 강합니다. 꼭 뽑아주세요!!!!^__^
꼭 관람할 기회를 얻어 이번 올스타 클래식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자극을 받고 싶습니다.
부탁 부탁드려요~~~~~!! -
acan06
2014.06.28 13:01
입장권신청합니다 강영수라구하고 보디빌딩을 사랑합니다
이런 큰행사를 눈으로 보게될수있다니 벌써부터 떨리네요
acan06@naver.com 강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