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부터 제대로 배우면서 운동하고 대학도 안가고
식비정도만 제가벌며 3분할로 하루두번씩 운동하면서
대회준비하랴 생체 자격증따랴 나름 고민이 많네요..
이쪽길로 성공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물론 운동은 여전히 좋아하지만 부족한부위가
나아질기미가 안보이니불안한것도있고..
그나마다행인건 군대가 공익이라는것정도고..
이번대회도 팔 어깨 젓가락되서 나가는건 아닌지걱정만 늘어가네요..
제 나이때 다른애들 학교다니는고 놀러다니고
맛있는거먹는거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작년도 그렇고 이상하게 다이어트들어가면 걱정하고 불안만 느는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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