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는데요. 해마다 이맘때면 피서지 주변에 버려지는 애완견들이 많다고 합니다.

평소 발견되는 유기견의 두 배 라고 하는데요. 이럴꺼면 왜 키우는거죠? 여름이다 덥고 짜증나는건가요? 돌보기 귀찮은걸까요?



언제까지나 요런식으로 애교만 부릴수도 없는거고 ...아플때도있고 ...귀찮을때도 있는건데 반려동물을 맞이 했으면 

아껴주고 돌봐줘야지 정말 사람들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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