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디 일하러 들어가면.

저보다 어린놈들한테 존대말로 대하거든요?

저보다 어리다고 말 놓으면 왠지 함부로대한다는느낌이있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랫더니. 같이일하는 상사까지 절좀 어려워하는 게 좀 잇긴 한데 그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면 말도 함부로 하게 되구요.

제가 살다보니 그러더라구요. 반말로하게되면. 진짜 막말하게되요.


근데 저희 부모님이 모하러 존대말 쓰녜요? 그냥 말놓으라고. 너 그렇게하면 사람대접 못받는다고.


전 그래도 왠만하면 존대말 쓰고싶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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