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매처 주소 & 제품가격
- 판매되고 있는 국가는 상관 없습니다. 해외 사이트, 국내 사이트 등 무관
아이허브
17.55달러

2. 해당 제품을 사고 싶은 이유
견과류 버터가 먹고 싶어요. 

'난 버터 필요 없어. 
견과류는 있는 그대로 먹어야지.
버터 먹으면 속이 느글느글해'
라는 생각을 머리 속에 주입해도
계속 사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전 절제할 수 있어요.
음 아마 그럴 거에요 ㅋㅋㅋ 
입에 딱 한 입만 갖다 대면 
급 행복감 ㅋㅋㅋ
그리고 
급 포만감 ㅋㅋㅋ 

그래서 사야겠어요!!! 

여기서 잠깐! 
버터에 대한 편견: 
견과류 버터? 
그거 견과류 말고도 다른 거 들어갔잖아?
뭐... 아이허브에서 파는 건 설탕이나 소금은 좀 적게 들어간다고 해도
오일 첨가는 필수 아니겠어? 

그런데 
오직 견과류만 들어간 버터가 있다는 사실! 

역시 
세상은 넓고 살 것은 많아요. 

아몬드 버터.jpg

이건 아몬드 버터인데요.
아몬드 100%
끝.
캬...
멋져. 
다른 오일, 소금, 설탕 아예 없어요.

100% organic raw almonds.


아몬드 버터 2.jpg


성분도 좋죠? 
식이섬유 4g, 단백질 7g, 포화지방은 오직 1g 

아몬드 버터는 피넛 버터보다 살짝 맛이 떨어진다는데,
전 맛있게 먹을 자신 있어요.

여러분은
견과류 그냥 입에 씹으면서 드시고 싶으세요?
견과류 버터 입에 녹이면서 드시고 싶으세요?

저는 무조건
후자! 
고로
사자!!!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