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_cs1e1_480x.jpg

000_cs1e1_480x_(1).jpg

'똥을 길에서 싸버리면 초난감하다'

트리플 더블유 재팬의 나카니시 대표는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사용법은, 이걸 배에 붙이고만 있으면
'10분 후에 터질 예정임'이란 메세지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주는 기계다.
가격은 24000엔으로, 2016년 4월에 정식 출하예정. 이미 예판도 시작됨.

작동원리는
초음파 센서가 방광, 전립선, 직장을 모니터하여 팽창하거나 변화를 관찰하여 참지 못하고 싸는 시각을 예견해주는 방식이다.
현재 세계 각지의 꼬마들로부터 문의가 밀려들고 있다고.(진짜임)


길에서 똥을 싸본 경험이 있는 나카니시 대표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