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지않은 감은 있지만 무관의 제왕으로 유명했던 플렉스 휠러가 현역복귀선언을 했습니다.


보디빌딩 쪽은 아니고 클래식 피지크입니다.


현역시절 자신이 제일 몸이 괜찮았던 시절이 1993년 아놀드 클래식이라고하는데 그 때 몸무게가 213파운드 정도 였다고합니다.


잘하면 이번 올림피아 때 플렉스 휠러와 사딕 하드조빅 이 붙는모습도 보겠내요 ㅋㅋ;;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