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로퓨전! 

6월 13일에 받았는데 
10일 정도 지나니까 벌써 바닥이 보이더라고요. 
헉! 충격 받아서 ㅋㅋ 
그때부터 하루에 10g 정도 조금 조금 
눈물을 머금고 아껴서 먹었어요. 

로퓨전은 운동 끝나고 WPI와 함께 먹고, 
스무디에도 넣고, 누텔라 만들어 먹고 ㅋㅋ 
워낙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서 먹으니 금방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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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 카푸치노도 오늘 다 먹었는데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서
몬짐에 올린 거 찾아보니까 4월 18일에 받았더라고요. 
(쇼핑 Talk 활동이 이런 면에서도 도움이 되네요 ㅋㅋ)

넥타는 사실 프로틴 섭취용이라기 보단, 
식간에 커피 타임처럼 조금 조금씩 먹어서 의외로 오래 버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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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엑텐 망고맛과 함께 모두 재주문했는데 
오늘 올 꺼 같아요 ^^ 
엑텐 망고맛 살짝 맛보고 간략하게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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